김건희 면죄부 의혹 이창수 소환불응… 특검 수사 차질?

오늘부터 청와대시대/김건희특검 마지막일주일/이준석기소/내란재판부국회본회의

Dec 22. 2025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1월 2일 月/서기 2025년 12월 22일(음 11월 3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3454

오늘 내용 : 양능(揚能), 은건(隱愆) |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1월 2일 月/서기 2025년 12월 22일(음 11월3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undefined/@f1b68c46d962477/3454

민주당 강득구 -> "조희대 대법원 예규 환영한 조국혁신당, 제정신인가"

아직도 내란공범과 그세력에 휘둘리는 민주당

- 정신 나간 곽상언의 망발 -> 민주 곽상언 “내란재판부법 위헌 소지…최소 대법 예규와 내용 같아야”

- [단독] 민주당, 내란재판부법에 추천위 없애고 판사회의에 전권주기로

- [속보] "여야 예외 없이 '통일교 특검' 하자"... 민주당, 특검 전격 수용???무슨일일까요?

환단고기가 제대로 연구되는 날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역사독립이 되는 날

제대로 연구하지 않고 위서시비만 무성, 요하문명, 홍산문명은 누구의 문명인가? 분명한 것은 중국의 문명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은 국사편찬위·동북아역사재단·한국학중앙연구원 3대 역사 관련 단체에서 위러라 말한다는 내용입니다. 우리 역사가 올바르게 연구되지 않는 이유와 해방 이후 일제잔재를 처리하지 못해서 친일매국노 세력이 기득권을 차지한 상황은 동일한 선상에 있습니다.

3대 역사기관 "환단고기는 위서…연구한 적도 없고 할 계획도 없어"

모름지기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을 돋보이게 하거나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국민, 시민을 실제 구성원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에서 공무원들이 깨어나 열심히 일했을 때 나라가 바뀐다고 했습니다. 결국 대통령이나 장관등 고위직은 공무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게 돕는 역할을 강조한 것입니다. 나라가 바뀌는 것은 윗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들이 일을 잘할 수 있게 해서 일을 잘하게 될 때입니다. 이렇게 본인이 잘난 체하거나 본인의 권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올바르게 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입니다.

언론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과 더불어 정교유착(政治敎癒着) 반드시 철저하게 다 밝혀 처벌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정신 차려라! 내란세력에 휘둘리지 마라!

어제 발표한 민주당의 내란재판부법안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란범들에게 항복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내란세력에 휘둘리지 말고, 제대로 된 내란재판부 설치 안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주권시대에 이루아야 할 "언론개혁, 사법개혁, 검찰개혁" 제대로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법조계에서 의견을 들어 교집합만을 선택하면 아무것도 아닌 법이 되지요.

내란재판부 구성을 모두 법원에 맡길 것이면 내란재판부 특별법을 왜 만드십니까? 그냥 사법부에 내란전담 재판부를 만들어달라 요청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내란재판부를 만드는 이유가 현재 재판이 제대로 안되고, 대법원이 문제가 있기 때문 아닌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환단고기에 대한 위서 논쟁과 비판에 앞서 중국과 일제에 의해 조작되고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그 역사가 옳다고 하는 역사학자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역사학계는 그것부터 반성해야 합니다. 이병도가 죽기 전 반성하고 잘못을 시인한 역사적 사실을 지금의 역사학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습니까? 일제의 식민역사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병도가 참회한 역사적 사실은 받아들이지 않고 일제의 식민역사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까? 정신 차려야 할 사람들은 왜곡된 일제의 식민역사사관에 빠져있는 사람들입니다.

내란공범(국힘당)들의 계속되는 국익을 해치는 역적행위

내란공범 국힘당의 필리버스터는 명백한 고의적 국회업무 방해, 주권자 국민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내란죄를 덮으려 국회를 파행으로 이끌고 온갖 횡포를 자행하는 내란공범 국힘당은 해산되어야 마땅합니다.

주권자 국민들께서 엄하게 심판해야 합니다. 한 놈도 뽑아주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정치적 이해를 위해 국가적 손실을 끼치고, 국회운영을 개판으로 만드는 뻔뻔하고 무도한 역적행위와 같은 짓을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일부를 위한 것은 패거리 정치, 모두를 위한 것은 올바른 정치

일부층만을 끌고 가면 패거리가 됩니다. 국민과 당원의 뜻을 정확하게 읽으려면, 참여하지 못하는 국민과 당원들의 민심을 읽어야 합니다.

<주요 뉴스>

- 오늘부터 청와대서 언론 브리핑‥'용산 시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