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복(福)-순(順) 二

오늘 내용 : 안정(安定), 정묵(靜默)

by Sunny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1월 4일 水/서기 2025년 12월 24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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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강령(六綱領) 복(福)

232事 복(福) : 복(福)이란 착한 일을 했을 때 찾아오는 경사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 문(門)과 마흔다섯 가지의 호(戶)가 있습니다.


삼문(三門) 순(順)

251事 순(順) : 순(順)이란 법도를 거스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강도질을 하지 않고 아무리 곤란한 지경에 처해도 무리하게 벗어나려 애쓰지 않는 것은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데 아첨하지 않으며, 왜곡된 위세에도 굴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 내용 : 252사(事)~253사(事)

252事 안정(安定) : 안정(安定)이란 마음이 편안하게 정하여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안정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남에게 모함이나 시기를 당해도 화내지 않으며, 평정된 기운은 어지럽지 않으며 격분할 일을 당해도 저주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곧 하늘의 덕에 순응하는 일입니다. 하늘의 덕이 안으로 서면, 사람의 덕은 밖으로 이루어집니다.


253事 정묵(靜默) : 정묵(靜默)이란 말없이 고요히 있는 것으로 성품이 참되면 고요하고 진정 아는 것이 많으면 침묵을 지킵니다. 고요하면 능히 하늘과 사람의 이치에 통달하게 되고, 침묵하면 능히 어지러운 것을 진정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사람의 지혜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가 안정되면 심령(心靈)이 관통(통달)하여 충분히 남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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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복(福)

第232事 弟6綱領 복(福)

복(福)이란 착한 일을 했을 때 찾아오는 경사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 문(門)과 마흔다섯 가지의 호(戶)가 있다.

福者 善之餘慶 有六門四十五戶

복자 선지여경 유육문사십오호


육강령(六綱領) 복(福) : 一門 인(仁), 二門 선(善), 三門 순(順), 四門 화(和), 五門 관(寬), 六門 엄(嚴)


第251事 福3門 순(順)

순(順)이란 법도를 거스르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아무리 가난해도 강도질을 하지 않고 아무리 곤란한 지경에 처해도 무리하게 벗어나려 애쓰지 않는 것은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이다. 은혜에 보답하는 데 아첨하지 않으며, 왜곡된 위세에도 굴하지 않는 것은 사람의 도리를 따르는 것이다.

順 不逆度也 貧不强取 困不强免 順天理也 答恩不之諛 枉威不之屈 順人理也

순 불역도야 빈불강취 곤불강면 순천리야 답은부지유 왕위부지굴 순인리야


삼문(三門) 순(順) : 17戶 안정(安定), 18戶 정묵(靜默), 19戶 예모(禮貌), 20戶 주공(主恭), 21戶 지념(持念), 22戶 지분(知分)


第252事 福3門17戶 안정(安定)

안정(安定)이란 마음이 편안하게 정하여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안정된 마음은 흔들리지 않아 남에게 모함이나 시기를 당해도 화내지 않으며, 평정된 기운은 어지럽지 않으며 격분할 일을 당해도 저주하지 않는다. 이것이 곧 하늘의 덕에 순응하는 일이다. 하늘의 덕이 안으로 서면, 사람의 덕은 밖으로 이루어진다.

安心而心不動 受詆毁而不慍 定氣而氣不亂 逢忿激而不作者 順天德也 天德內立卽 人德外成

안심이심부동 수저훼이불온 정기이기불란 봉분격이부작자 순천덕야 천덕내립즉 인덕외성


第253事 福3門18戶 정묵(靜默)

정묵(靜默)이란 말없이 고요히 있는 것으로 성품이 참되면 고요하고 진정 아는 것이 많으면 침묵을 지킨다. 고요하면 능히 하늘과 사람의 이치에 통달하게 되고, 침묵하면 능히 어지러운 것을 진정시킬 수 있다. 이것이 곧 사람의 지혜에 순응하는 것이다. 사람의 지혜가 안정되면 심령(心靈)이 관통(통달)하여 충분히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

性眞卽靜 知遂卽默 靜能成達 默能鎭紊 此順人智也 人智定卽 心靈貫通 可爲人師

성진즉정 지수즉묵 정능성달 묵능진문 차순인지야 인지정즉 심령관통 가위인사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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