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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Sep 14. 2023

민주당 수박은 조국,추미애 몰아낸 윤석열 지지자입니다!

윤석열퇴진 100만 범국민선언 서명하고, 촛불대행진에 참여합시다.

尹 정권은 어떤 정권인가? 

1. 尹 정권은 정치를 하지 않는다. 

다만 전정권 탓하고, 자신의 정치적 적을 죽이는 사법리스크만 조장한다.

2. 尹 정권은 국가일을 하지 않는다. 

다만 친미, 친일 사대주의를 실천하고, 전쟁 도발을 한다.

3. 尹 정권은 공적인 것은 없다. 

모든 일은 사적으로 처리하고, 정부조직 자체를 사적인 조직으로 조직화하고 있다. 반발이 있으면, 정치검찰을 이용하여 즉각 제제한다.

4. 尹 정권은 국민을 돌보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과 가족들의 이익을 추구하며, 부자감세로 기득권 이익 챙기며 나라 경제를 거덜 낸다.

5. 尹 정권은 법을 망가뜨리고 있다.

뻔한 사실도 조작하여 법망을 피하여 처벌을 받지 않고, 있던 범죄도 없어지는 법치주의 파괴를 하고 있다.

6. 尹 정권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과는 없다. 피하고 숨고, 적반하장 우기기와 다른 이슈로 덮기로 그때그때 모면한다.

7. 尹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바뀐 것은?

윤석열은 인생자체가 외줄 타기였는데, 대통령이 되고 나서 고속도로가 됐다. 무한질주 다. 

모든 순간이 도박이고 모 아니면 도였는데. 이제는 모조리 모다. 도라고 하는 자는 반국가 세력이라 규정한다. 공정과 상식은 그에게는 포장하는 언어이며, 실제적인 공정과 상식은 그에게 사치스런 것이며, 현실 감각 없는 어리섞은 바보들이나 지키는 일이다.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나?

이제 어떻게 이 나라를 올바르게 잡아나가야 할 것인가? 우선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가 윤석열의 위치에 있을 때 저런 행동을 하는 인간이 아닌가? 

공적인 것보다 사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았는가? 

자신의 학벌과 사회적 지위로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았는가? 

자본주의에서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았는가?

우리들의 가치관이 과연 올바른가? 

우리는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그리고 그 문제의 답으로 윤석열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윤석열 같은 자가 정치나 공직에 자리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며, 검찰의 권력이 국가를 마비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정치와 검찰 언론과 돈이 결합하여 발생하는 자본주의의 모순점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해법은 국민의 손에

그 시작점은 정치인을 잘 뽑는 것입니다. 소위 보수라 칭하는 그냥 이기주의 기득권 우익은 절대 뽑아서는 안됩니다. 민주당이라고 겉과 속이 다른 수박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소신 있고 올바르고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합니다. 당장은 아프고, 힘들어도 이기적인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전체를 생각하는 바른 정책이 자리 잡도록 지원하고 응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촛불행동 논평> 도망가는 이종섭, 꼬리자르는 윤석열


- 진실은 강하다. 탄핵으로 가야한다  -


호우 피해 실종자 구조작전 중 희생된 해병대 병사에 대한 수사 은폐와 조작의 몸통이 대통령 윤석열이라는 것이 드러날 상황이 되자 꼬리자르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꼬리는 국방부장관 이종섭이며, 증거인멸과 도주를 시도하고 있는 이 자는 당장 구속감입니다. 더군다나 야당의 탄핵대상이 되자 질겁을 하고 튀려한 자입니다. 그러나 그런 따위의 사의(辭意)표명으로 사태가 끝날 일이 결코 아닙니다. 이는 윤석열 국정농단이며 탄핵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해병대 박정훈 수사단장에게 항명혐의를 뒤집어씌워 수사를 뒤틀기 시작한 때부터였습니다.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한 지휘부 8명에게 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적용한 조사보고서를 장관에게 보고하고 결재를 받아 지난달 2일 경찰에 이첩했으나 국방부는 이 보고서를 즉시 회수하고 박정훈 대령을 해임시켰습니다. 그러자 박대령은 사단장과 여단장을 빼고 대대장 이하로 과실치사 혐의를 한정하라는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여론은 수사개입 혐의를 윤석열에게 두는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가 사단장 수사에 이른바 “격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안의 성격이 명확해졌기 때문입니다.


현재 군관련법은 병사 사망사건에 대해 상부권력의 부당개입을 막기 위해 기본수사 이후 경찰에 이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의문사 은폐 등 군의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법이 개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위계질서가 생명인 군에서 상부권력이 언제든 사건을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걸 원천봉쇄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런데 국방부가 이것을 깨고 말도 되지 않는 항명사건으로 몰아가려 한 것입니다. 사단당 방탄에 나선 것이며 이 사태가 윤석열로부터 촉발된 상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막강한 대통령 권력이 개입되면 진실은 언제든 묵살되고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날 수 있으며 법은 사유화되어 버립니다. 이걸 침해하면 국정농단이고 탄핵대상이 됩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자신의 권력으로 진실을 짓밟으면 군통수권에 대한 신뢰에 중대위기가 오고 군통수권 발동의 자격을 잃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번 사태는 바로 이런 현실을 그대로 노출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부랴 부랴 꼬리 자르기에 국방부장관 이종섭의 도주사태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태의 끝은 윤석열 탄핵입니다. 양평 고속도로 종점조작은 그의 처 김건희가 직접 관련되어 있고, 이 범죄가 윤석열의 전적인 책임으로 확정되면 탄핵은 피할 수 없습니다. 탄핵하지 않으면 탄핵하지 않는 국회의원들이 헌법상 부과된 의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이들 또한 탄핵에 버금가는 소환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윤석열 탄핵에 대한 국민적 요구는 점차 상승하고 있습니다. 굳이 복잡한 중간단계를 거칠 이유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증거인멸, 증인인멸과 도주, 이것만으로도 혐의 입증은 된 셈입니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더는 윤석열 탄핵에 머뭇거림이 없어야 합니다.


2023년 9월 13일                                              


 <촛불행동>


윤 대통령은 “반국가 세력” 검찰총장이었나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487

말·생각·인사 모두 극우로 치닫는 윤

문 전 대통령 등 “반국가 세력” 지목

김영호·김광동 등 문제 인물 발탁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98323.html


이재명 화났다.. 박광온 질책 왜? 난생처음 보는 '같은 이름' 저격 공천 김태우 VS 이태우 ㅋㅋ 룬 참교육 시킨 PC업체.

https://www.youtube.com/watch?v=FvSIEuF7Osk


김우영 위원장, 이재명 살리는 해법 대박. 추미애, 윤석열,한동훈 사법쇼 딱잡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Yz7Lx9-Fees


윤석열퇴진 100만 범국민선언 서명에 참여합시다! 

http://bit.ly/yoon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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