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보(報)-대(大) 二

오늘 내용 : 감상(勘尙), 무탄(無憚)

by Sunny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9일 月/서기 2026년 1월 26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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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강령(七綱領) 보(報)

284事 보(報) :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습니다.


오계(五階) 대(大)

311事 대(大) : 대(大)란 한 번의 행위로 큰 악을 저지르는 것을 말합니다. 작은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어리석어서 스스로 깨닫기 어려우나, 큰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영악스러워서 한 번 저지른 죄가 신명과 사람을 꿰뚫으니, 가히 그 앙화(殃禍)를 받습니다.


오늘 내용 : 312사(事) ~ 313사(事)

312事 감상(勘尙) : 감상(勘尙)이란 죄를 징계하고 문초해도 고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한 번 저지른 악은 징계로 다스리고, 두 번째 지은 악은 문초하여 다스립니다. 그래도 오히려 잘못을 고칠 줄 모르고 평생토록 악을 저지르는 것은 악에 미친 것이니 하늘의 화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313事 무탄(無憚) : 무탄(無憚, 두려움이 없음)이란 악을 저지르고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것을 말합니다. 악함을 말하면서 남이 다 알려 말할까 겁을 내고, 악함에 처해서도 남이 알까 두려워하여 스스로 악함을 감추는데, 이미 저지른 악에 진실로 두려워함이 없고, 또한 장차 지을 악에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것은 최고의 악질이니 하늘의 화가 당장 미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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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보(報)

第284事 第7綱領 보(報)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다.

報者 天 報惡人以禍 報善人以福 有六階三十及

보자 천 보악인이화 보선인이복 유육계삼십급


칠강령(七綱領) 보(報) : 一階 적(積), 二階 중(重), 三階 창(刱), 四階 영(盈), 五階 대(大), 六階 소(小)


第311事 報5階 대(大)

대(大)란 한 번의 행위로 큰 악을 저지르는 것을 말한다. 작은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어리석어서 스스로 깨닫기 어려우나, 큰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영악스러워서 한 번 저지른 죄가 신명과 사람을 꿰뚫으니, 가히 그 앙화(殃禍)를 받는다.

大 一爲而做大惡也 做小惡者愚也 處否似 或難自覺 做大惡者智也 一時行事 罪貫神人 可領其禍

대 일위이주대악야 주소악자우야 처부사 혹난자각 주대악자지야 일시행사 죄관신인 가령기화


오계(五階) 대(大) : 23及 감상(勘尙), 24及 무탄(無憚), 25及 취준(驟峻), 26及 외선(外善)


第312事 報5階23及 감상(勘尙)

감상(勘尙)이란 죄를 징계하고 문초해도 고치지 않는 것을 말한다. 한 번 저지른 악은 징계로 다스리고, 두 번째 지은 악은 문초하여 다스린다. 그래도 오히려 잘못을 고칠 줄 모르고 평생토록 악을 저지르는 것은 악에 미친 것이니 하늘의 화를 피하기 어렵다.

勘尙者 懲勘而不改也 一惡經懲 再惡經勘 猶不知改 終身做惡 狂惡也 可領其禍

감상자 징감이불개야 일악경징 재악경감 유부지개 종신주악 광악야 가령기화


第313事 報5階24及 무탄(無憚)

무탄(無憚, 두려움이 없음)이란 악을 저지르고도 마음에 거리낌이 없는 것을 말한다. 악함을 말하면서 남이 다 알려 말할까 겁을 내고, 악함에 처해서도 남이 알까 두려워하여 스스로 악함을 감추는데, 이미 저지른 악에 진실로 두려워함이 없고, 또한 장차 지을 악에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것은 최고의 악질이니 하늘의 화가 당장 미친다.

無憚者 做惡而無忌憚也 說惡而怕人道破 處惡而畏人知覺 自謂隱惡 旣裨惡 無眞心畏怯 將營惡 無眞心忌憚 頑惡也 可領其禍

무탄자 주악이무기탄야 설악이파인도파 처악이외인지각 자위은악 기비악 무진심외겁 장영악 무진심기탄 완악야 가령기화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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