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 : 불개(不改), 권린(勸隣)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13일 金/서기 2026년 1월 30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칠강령(七綱領) 보(報)
284事 보(報) :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습니다.
육계(六階) 소(小)
316事 소(小) : 소(小)는 작은 악을 뜻합니다. 허물이 지나치면 죄악이 되니, 큰 허물과 큰 잘못은 지혜가 어둡기 때문에 생깁니다. 작은 악도 역시 저질러진 것이니, 하늘의 화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내용 : 319사(事) ~ 320사(事)
319事 불개(不改) : 불개(不改)란 악을 아는 사람이 마땅히 고쳐야 하나 차마 고치지 못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땅히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차마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니 이는 어두운 악에 들떠 있는 것으로 하늘의 화를 받습니다.
320事 권린(勸隣) : 권린(勸隣)이란 자기 혼자 악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선량한 사람을 자신을 따르도록 유혹해 같이 악에 빠지는 것입니다. 선량한 사람이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도리어 그 선량한 사람을 모함하여, 자기의 악을 배불리하는 것은 마치 악에 굶주린 것과 같으니, 마땅히 하늘의 화가 내립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보(報)
보(報)는 하늘이 악한 사람에게는 앙화(殃禍)로 갚고 착한 사람에게는 복(福)으로 갚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계(階)와 서른 가지의 급(級)이 있다.
報者 天 報惡人以禍 報善人以福 有六階三十及
보자 천 보악인이화 보선인이복 유육계삼십급
칠강령(七綱領) 보(報) : 一階 적(積), 二階 중(重), 三階 창(刱), 四階 영(盈), 五階 대(大), 六階 소(小)
소(小)는 작은 악을 뜻한다. 허물이 지나치면 죄악이 되니, 큰 허물과 큰 잘못은 지혜가 어둡기 때문에 생긴다. 작은 악도 역시 저질러진 것이니, 하늘의 화를 피하기 어렵다.
小 小惡也 過愆過曰惡 大愆大過 出自昧智 小惡 亦所做 可領其禍
소 소악야 과건과왈악 대건대과 출자매지 소악 역소주 가령기화
육계(六階) 소(小) : 27及 배성(背性), 28及 단련(斷連), 29及 불개(不改), 30及 권린(勸隣)
第319事 報6階29及 불개(不改)
불개(不改)란 악을 아는 사람이 마땅히 고쳐야 하나 차마 고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마땅히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차마 고치지 못하는 것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니 이는 어두운 악에 들떠 있는 것으로 하늘의 화를 받는다.
不改者 知惡人當改而不忍改也 知其當改 不忍改者 爲欲利 浮於昧惡 可領其禍
불개자 지악인당개이불인개야 지기당개 불인개자 위욕리 부어매악 가령기화
第320事 報6階30及 권린(勸隣)
권린(勸隣)이란 자기 혼자 악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여, 선량한 사람을 자신을 따르도록 유혹해 같이 악에 빠지는 것이다. 선량한 사람이 자기를 따르지 않으면 도리어 그 선량한 사람을 모함하여, 자기의 악을 배불리하는 것은 마치 악에 굶주린 것과 같으니, 마땅히 하늘의 화가 내린다.
勸隣者 恐己惡孤立 勸良順從己 良順不從 反謀良順 己惡乃漲 餓惡也 可領其禍
권린자 공기악고립 권양순종기 양순부종 반모양순 기악내창 아악야 가령기화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