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용 : 옥백(玉帛), 절화(節化)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20일 金/서기 2026년 2월 6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팔강령(八綱領) 응(應)
321事 응(應) :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습니다.
이과(二果) 중(重)
331事 중(重) : 소중(所重, 소중함)한 것에는 종(倧)과 전(佺)이 있습니다. 종(倧, 天符經과 三一神誥)훈(訓)이 소중(重)한 것은 나라의 근본주체(國體)이기 때문이고, 전(佺, 參佺戒經)이 소중한 것은 백성을 가르치는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다스리는 일(治化)의 근본 원리가 모두 여기에서 나온 것으로 밝은이는 산천의 정기를 빚어내어 종훈(倧訓)으로 선정을 베푸니 천하가 먼저 안정되고 맑아지고, 전(佺)으로 널리 백성을 교화하니 백악(白岳, 백두산)이 먼저 신령스러워집니다.
오늘 내용 : 333사(事) ~ 334사(事)
333事 옥백(玉帛) : 옥백(玉帛)이란 금은옥백을 많이 가지고 안락하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화려한 집에 살면서 금•은•옥•비단을 많이 갖고 장사가 잘되어 문전성시를 이루니 교역(交易)은 날로 번성하고 한 세상이 안락하여 송사(訟事)나 시비가 없습니다.
334事 절화(節化) : 절화(節化)란 절개로 화한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이름난 선비를 스승으로 섬기니, 선비는 살아서는 맑은 덕을 지니며, 죽어서는 아름다운 절개를 남깁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응(應)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한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다.
應者 惡受禍報 善受福報 有六果三十九形
응자 악수화보 선수복보 유육과삼십구형
팔강령(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소중(所重, 소중함)한 것에는 종(倧)과 전(佺)이 있다. 종(倧, 天符經과 三一神誥)훈(訓)이 소중(重)한 것은 나라의 근본주체(國體)이기 때문이고, 전(佺, 參佺戒經)이 소중한 것은 백성을 가르치는 교본이기 때문이다. 다스리는 일(治化)의 근본 원리가 모두 여기에서 나온 것으로 밝은이는 산천의 정기를 빚어내어 종훈(倧訓)으로 선정을 베푸니 천하가 먼저 안정되고 맑아지고, 전(佺)으로 널리 백성을 교화하니 백악(白岳, 백두산)이 먼저 신령스러워진다.
倧之所重者國體也 佺之所重者民敎也 治化 皆因所本而興也 哲人之氣 醞釀山川 倧興至治 天河先澄 佺行敎化 白岳先靈
종지소중자국체야 전지소중자민교야 치화 개인소본이흥야 철인지기 온양산천 종흥지치 천하선징 전행교화 백악선령
이과(二果) 중(重) : 9形 복중(福重), 10形 옥백(玉帛), 11形 절화(節化), 12形 현예(賢裔), 13形 건왕(健旺), 14形 길경(吉慶), 15形 세장(世章)
第333事 應2果10形 옥백(玉帛)
옥백(玉帛)이란 금은옥백을 많이 가지고 안락하게 사는 것을 말한다. 화려한 집에 살면서 금•은•옥•비단을 많이 갖고 장사가 잘되어 문전성시를 이루니 교역(交易)은 날로 번성하고 한 세상이 안락하여 송사(訟事)나 시비가 없다.
居華堂麗室 藏金銀玉帛 商旅盈門 交易日繁 一世安樂 無非無訟
거화당려실 장금은옥백 상여영문 교역일번 일세안락 무비무송
第334事 應2果11形 절화(節化)
절화(節化)란 절개로 화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이름난 선비를 스승으로 섬기니, 선비는 살아서는 맑은 덕을 지니며, 죽어서는 아름다운 절개를 남긴다.
著名學士 人皆師事 生有淸德 死有令節
저명학사 인개사사 생유청덕 사유영절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