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응(應)-영(盈) 二

오늘 내용 : 귀갈(鬼喝), 멸가(滅家)

by Sunny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27일 金/서기 2026년 2월 13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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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강령(八綱領) 응(應)


321事 응(應) :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습니다.


사과(四果) 영(盈)

345事 영(盈) : 영(盈)은 가득 참을 말합니다. 밝은이는 악을 지어 화(禍)의 가득 차는 것을 경계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중인(衆人, 일반인)입니다. 악을 물리침에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선을 지키고 잘 행하면, 그것이 화(禍)의 가득 참을 경계하는 것이니, 이는 법(參佺戒經) 도에 맞게 살아감으로써 남을 나와 같이 헤아리는 데서 오는 편안함입니다.


오늘 내용 : 347(事) ~ 348(事)

347事 귀갈(鬼喝) : 귀갈(鬼喝)이란 악귀가 몸에 붙어 다니는 것을 말합니다. 악을 지어 화가 가득하면, 악귀가 몸에 붙어 다니면서 어떤 일을 하든지 다 이루어질 때쯤 무너뜨리고, 이익이 돌아올 때쯤 깨뜨리며, 말을 하면 반드시 비난을 받게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 반드시 남의 노여움을 사게 하여 애가 타고 혀가 문드러지는 것이 죽어서야 그칩니다.


348事 멸가(滅家) : 멸가(滅家)는 죄업이 가득 차서 집안이 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업은 풍비박산이 되고 자손들은 서리 맞은 낙엽처럼 쇠잔하며 부부는 불화로 인해 외롭고 또 외로우니 백발이 되어서도 울부짖을 뿐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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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응(應)

第321事 第8綱領 응(應)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한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다.

應者 惡受禍報 善受福報 有六果三十九形

응자 악수화보 선수복보 유육과삼십구형


팔강령(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第345事 應4果 영(盈)

영(盈)은 가득 참을 말한다. 밝은이는 악을 지어 화(禍)의 가득 차는 것을 경계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중인(衆人, 일반인)이다. 악을 물리침에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선을 지키고 잘 행하면, 그것이 화(禍)의 가득 참을 경계하는 것이니, 이는 법(參佺戒經) 도에 맞게 살아감으로써 남을 나와 같이 헤아리는 데서 오는 편안함이다.

戒盈者哲 否者爲衆 去惡莫怠 守善不遷 是爲戒盈 絜矩以安

계영자철 부자위중 거악막태 수선불천 시위계영 혈구이안


사과(四果) 영(盈) : 21形 뇌진(雷震), 22形 귀갈(鬼喝), 23形 멸가(滅家), 24形 절사(絶祀), 25形 실시(失屍)


第347事 應4果22形 귀갈(鬼喝)

귀갈(鬼喝)이란 악귀가 몸에 붙어 다니는 것을 말한다. 악을 지어 화가 가득하면, 악귀가 몸에 붙어 다니면서 어떤 일을 하든지 다 이루어질 때쯤 무너뜨리고, 이익이 돌아올 때쯤 깨뜨리며, 말을 하면 반드시 비난을 받게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지 반드시 남의 노여움을 사게 하여 애가 타고 혀가 문드러지는 것이 죽어서야 그친다.

惡鬼隨身 營事幾完 沮之 求利將成 破之 言必被謗 動必遭怒 焦心爛舌 終身乃止

악귀수신 영사기완 저지 구리장성 파지 언필피방 동필조로 초심란설 종신내지


第348事 應4果23形 멸가(滅家)

멸가(滅家)는 죄업이 가득 차서 집안이 망하는 것을 말한다. 생업은 풍비박산이 되고 자손들은 서리 맞은 낙엽처럼 쇠잔하며 부부는 불화로 인해 외롭고 또 외로우니 백발이 되어서도 울부짖을 뿐이다.

産業風揚飛散 子孫霜打殘葉 夫妻孤且孑 白髮長呼哭

산업풍양비산 자손상타잔엽 부처고차혈 백발장호곡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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