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 응(應)-영(盈) 三

오늘 내용 : 절사(絶祀), 실시(失屍)

by Sunny

환기 9223년/신시개천 5923년/단기 4359년 2월 28일 土/서기 2026년 2월 14일


단군마고력은 우리 고유(固有) 력(曆)이며, 우리 력(曆)을 찾는 것은 우리 역사와 시간과 정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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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강령(八綱領) 응(應)


321事 응(應) :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습니다.


사과(四果) 영(盈)

345事 영(盈) : 영(盈)은 가득 참을 말합니다. 밝은이는 악을 지어 화(禍)의 가득 차는 것을 경계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중인(衆人, 일반인)입니다. 악을 물리침에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선을 지키고 잘 행하면, 그것이 화(禍)의 가득 참을 경계하는 것이니, 이는 법(參佺戒經) 도에 맞게 살아감으로써 남을 나와 같이 헤아리는 데서 오는 편안함입니다.


오늘 내용 : 349(事) ~ 350(事)

349事 절사(絶祀) : 절사(絶祀)란 자손이 없어 제사기 끊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물려받은 재산으로 그 식구를 먹여 살리고 재산을 보존하여 그 생애를 마칠 수 있으나 다만 죽고 나면 아들 딸 하나 없어 제사가 끊어집니다.


350事 실시(失屍) : 실시(失屍, 시신을 잃음)란 객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먼 타향을 떠돌아다니는 나그네가 되어 해가 거듭되어도 돌아오지 못하고 황량한 언덕에서 죽어가도 돌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이란?

참전계경은 어떤 특정 종교에 속한 글이 아니라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固有) 사상(思想)입니다.

원래 우리 조상들께서 추구하고 원하던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세상은 지금의 모든 사람이 평등한 민주주의와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그런 세상을 이루려면 온 국민이 자각(自覺)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며, 세상을 보는 시각을 새롭게 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참전계경은 우리 조상들께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알려 주는 글입니다. 우리 국민들께서 자각(自覺)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경쟁으로 싸워 이기는 것으로 모두가 패배자가 되는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는 잘못된 것입니다.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모두가 승자인 사회를 함께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 홍익인세-弘益人世 속에 그 길이 있습니다.

그동안 반복된 거짓과 악행의 인류 역사를 버리고, 바른 지도자가 나라와 사회를 이끌어, 더욱 훌륭한 지도자를 만들어지는 순환구조로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인류 공동체의 발전이라 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지도자(Leader)는 이끌어주는 사람이지 사람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사람 위에 군림하는 사람은 경계해야 하며, 지도자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과 유가사상(儒敎)은?

참전계경은 배달(환국) 시대부터 내려온 경전으로 (단군) 조선시대, (북) 부여시대를 지나 고구려 때 을파소(乙巴素) 선생님께서 정리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의 참전계경(參佺戒經) 사상은 지나(중국)의 유가사상보다 더 오래전에 정립된 사상이며, 유가 사상은 우리 사상이 전래되어 내용이 변형되어 전달된 것입니다. 즉 유가사상의 뿌리는 본래 우리의 사상에서 비롯된 아류일 뿐 우리 고유의 사상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서는 갑골문(甲骨文)이나 죽서(竹書)를 연구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하나씩 밝혀 내고 계십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은 예전부터 우리 민족에 계승되어 오던 삶에 본보기가 될 만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금언(金言)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여러 가지 엉클어진 가치관으로 참 뜻을 곡해(曲解)할 수 있으나 근본 취지와 깊은 뜻을 헤아리면 참으로 귀한 경전이라 할 것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전체 내용을 요약하여 알아보고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의 사상 참전계경(參佺戒經)의 366사(事)를 매일 순서에 따라 새로운 사(事)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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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上經). 하경(下經)은 원래 구분이 없는 것이나 편의상 나눈 것입니다.

상경(上經) : 성(誠), 신(信), 애(愛), 제(濟),

하경(下經) : 화(禍), 복(福), 보(報), 응(應)을 순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응(應)

第321事 第8綱領 응(應)

응(應)이란 화답하는 것을 말한다. 악(惡)한 사람은 앙화(殃禍)로 응징(膺懲) 받고, 착한(善) 사람은 복(福)으로 보응(報應) 받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섯 가지의 과(果)와 서른아홉 가지의 형(形)이 있다.

應者 惡受禍報 善受福報 有六果三十九形

응자 악수화보 선수복보 유육과삼십구형


팔강령(八綱領) 응(應) : 一果 적(積), 二果 중(重), 三果 담(淡), 四果 영(盈), 五果 대(大), 六果 소(小)


第345事 應4果 영(盈)

영(盈)은 가득 참을 말한다. 밝은이는 악을 지어 화(禍)의 가득 차는 것을 경계하며, 그렇지 못한 사람은 중인(衆人, 일반인)이다. 악을 물리침에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선을 지키고 잘 행하면, 그것이 화(禍)의 가득 참을 경계하는 것이니, 이는 법(參佺戒經) 도에 맞게 살아감으로써 남을 나와 같이 헤아리는 데서 오는 편안함이다.

戒盈者哲 否者爲衆 去惡莫怠 守善不遷 是爲戒盈 絜矩以安

계영자철 부자위중 거악막태 수선불천 시위계영 혈구이안


사과(四果) 영(盈) : 21形 뇌진(雷震), 22形 귀갈(鬼喝), 23形 멸가(滅家), 24形 절사(絶祀), 25形 실시(失屍)


第349事 應4果24形 절사(絶祀)

절사(絶祀)란 자손이 없어 제사기 끊어지는 것을 말한다. 물려받은 재산으로 그 식구를 먹여 살리고 재산을 보존하여 그 생애를 마칠 수 있으나 다만 죽고 나면 아들 딸 하나 없어 제사가 끊어진다.

世産 保其口 存其産 終其年 但 無一個子女 絶其祀

세산 보기구 존기산 종기년 단 무일개자녀 절기사


第350事 應4果25形 실시(失屍)

실시(失屍, 시신을 잃음)란 객사하는 것을 말한다. 먼 타향을 떠돌아다니는 나그네가 되어 해가 거듭되어도 돌아오지 못하고 황량한 언덕에서 죽어가도 돌보는 사람이 없다.

遠方爲客 積年未歸 死于荒丘 無人見者

원방위객 적년미귀 사우황구 무인견자



우리 민족의 3대 경전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參佺戒經)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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