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되어 가는 나라를 바로 잡아야

전국집중 촛불에 참가하여 윤석열의 악행을 밝히고 물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윤석열은 언론장악, 사법부장악에 이어 친일인사로 나라의 모든 조직을 친일인사로 사조직화 하여 공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하여 독재

친일조직이 나라를 장악

윤석열이 굴욕에서 더 나아간 굴종적인 친일행태(일제의 개새끼)를 이어가며, 여기저기 친일 쪽발이 같은 이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서 모든 단체를 하나하나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깨어난 국민들은 가만히 보고만 계시면 안 됩니다. 언론장악, 사법부장악에 이어 이제 친일인사로 나라의 모든 조직을 친일인사로 사 조직화하고 있습니다.

전국집중 촛불에 참가

모두 모여 잘못되어 가는 나라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6월 17일 오후 3시 전국집중 촛불에 참가하여 윤석열의 악행을 밝히고 물러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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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연구소 방학진 기획실장은 "일본의 침략 구호를 발명한 자가 요시다 쇼인이고 그 침략 구호에 따라서 한치도 오차 없이 이 땅을 짓밟은 대표적인 자가 바로 제자인 이토 히로부미다"라며 "버젓이 이런 자를 본받자고 하는 자를 독립기념관장으로 앉히면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는 불태워야 한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친일사관 인사가 독립운동기념관장? 부역보다 더 나빠"

독립운동가 후손들, 한희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내정 철회 요구..."경북지사가 책임져야"

"일본의 침략 구호 발명한 자를 본받자? 역사교과서 불태워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95782?cds=news_media_pc

"친일사관 인사가 독립운동기념관장? 부역보다 더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