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35% 교착, 두 자릿수 격차로 뒤지는 與
친일조직이 나라를 장악
윤석열이 굴욕에서 더 나아간 굴종적인 친일행태(일제의 개새끼)를 이어가며, 여기저기 친일 쪽발이 같은 이들을 낙하산으로 내려 보내서 모든 단체를 하나하나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깨어난 국민들은 가만히 보고만 계시면 안 됩니다. 윤석열의 언론장악, 사법부장악에 이어 이제 친일인사로 나라의 모든 조직을 친일인사로 사 조직화(私組織化)하고 있습니다. 공권력의 공적인 요소는 간데없고 윤석열의 사적인 권력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을 강화해야
매국노들이 이재명을 깎아내리려 할 때마다. 국민들은 오히려 더 결속하고 이재명대표에게 지지를 보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분명 해지는 진실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과 그의 개 한동훈과 그 일당 들은 뭘 하든지 날이 갈수록 국민의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그들의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기 때문이죠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
尹 지지율 35%에서 교착, 여전히 두 자릿수 격차로 뒤지는 與
- 조국 전 법무부장관 총선 출마 여론, 오차범위 내에서 찬반 경합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 '수산물 수입 반대' 여론 압도적으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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