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법 위계질서 체계상 있을 수 없는 월권적 위법 행위,헌법 질서 문란
국민이 잘못 뽑은 윤석열, 국민이 나서야 해결합니다.
언론장악, 사법부장악에 이어 정부기관과 공공기관등 모든 국가조직을 윤석열의 사적인 독재조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공적인 요소를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과 그 일당 들은 눈이 새빨개져서 돈을 벌어들이려 혈안이 되어있고, 국민과 노동자 야당을 탄압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려 장기적인 독재 체제를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이 남의 일처럼 또는 정치인이 해야 하는 일로 치부하시면 이나라는 독재와 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결국 국민들의 피을 빨라먹고, 나라까지 팔아먹을 것입니다. 지금 일어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매주토요일 촛불광장에 모여 국민의 주권을 되찾고, 독재자 윤석열을 몰아내야 합니다!
하극상, 장관이 차관의 지시를 받을 지경,
헌법 질서 문란 행위
낙하산 인사로 윤석열 정권의 전위부대 인사가 폭주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처장의 막장행위는 감사원법 위계질서 체계상 있을 수 없는 위법 행위이고 헌법 질서 문란 행위입니다. 최고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의 최종 권한을 하부 행정처리기구인 사무처가 무시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에 윤석열사단의 검사출신으로 장악되었습니다. 심지어 각부처에 장관을 교체인사 할 수가 없어 각부처에 차관을 파견하여
국민연금관리공단, 금융위, 국세청등 정부 조직은 물론 공공기관의 모든 조직이 낙하산 인사로 망가지고 썩어가고 있습니다. 감사원과 같이 하부조직의 인사가 그 조직의 실제적인 운영자가 되는 하극상 조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끝까지 유병호와 윤석열사단 검사들을 지켜주지 않으며,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윤석열의 하수인 유병호는 명심해라 윤석열이 끝까지 너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그리고 윤석열사단 출신검사들과 윤석열의 하수인들은 명심하여야 합니다. 지금은 모든 권력을 가지고 본인들의 세상인 줄 알고 전횡을 일삼고 있지만 그것이 허황된 것이며 착각이란 것을 곧 알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으며, 그들을 윤석열과 함께 심판할 것입니다.
유병호와 '타이거 사단'의 감사원 막장극
'감사위원 대 사무처' 전무후무한 정면충돌 사태
주심 결재도 없이 권익위 감사 보고서 무단 공개
조은석 위원이 친민주당? 조선일보의 황당 왜곡
"헌법기관서 있을 수 없는 일 발생…비열한 작태"
유병호가 직접 명명한 '타이거'가 직속부대 역할
최고 의결기구 감사위마저 능멸…"고발‧국정조사"
더불어민주당은 유 총장 고발 및 국정조사 추진
절대 실세'로 군림하는 유병호 사무총장과 이른바 '타이거 사단'이 윤석열 정권의 전위부대라도 되는 양 폭주를 거듭하면서 독립적‧중립적 헌법기관이라는 감사원의 정체성은 본모습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급기야 내부 감사위원마저 "헌법기관에서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유병호 총장이 장악하고 있는 사무처의 전횡을 폭로하고, 사무처는 이에 발끈해 공개 반박하는 초유의 상황이 전개됐다.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유 총장 고발 및 국정조사 추진을 공언한 상태다. 표적 감사, 정치 감사로 온갖 파열음을 일으키며 나락으로 떨어진 감사원이 '감사위원회 대 사무처'의 정면충돌 양상까지 빚으면서 회복 불능의 막장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조선일보 왜곡 보도가 촉발한 '감사위원 대 사무처' 정면충돌
조선일보가 10일 <친야 감사위원들, 막판까지 '전현희 구하기' 시도>라는 단독 기사를 보도하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안건의 주심을 맡았던 조 위원이 보도 내용을 반박한 형식이다.
비유하자면 직접 감사를 하는 사무처를 검찰, 감사 결과를 심의‧의결하는 감사위원회를 법원, 감사 보고서 최종본을 감독하는 주심을 판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주심 감사위원이 사무처에 직격탄을 날린 것은 감사원 역사에 전무후무한 일이다. 그만큼 사무처의 난맥상이 심각하다는 얘기다.
주심 감사위원 열람‧결재도 없이 권익위 감사 보고서 무단 공개
최재형 원장이 영입한 검찰 출신 조은석이 친민주당? <-사실무근
감사원 "주심이 3차례 열람…도저히 반영할 수 없는 수정 요구해"
김의겸 "감사원 해명 거짓…유병호, '열람시스템' 자체 바꾸려"
유병호 직속부대 '타이거'의 기원…요직 배치하며 세력 확대
감사위 회의에서조차 고성, 안하무인…민주당 "고발‧국정조사"
월권적 위법 행위이고 헌법 질서 문란 행위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영신 본부장의 발언은 최고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의 최종 권한을 하부 행정처리기구인 사무처가 무시하는 것으로, 감사원법 위계질서 체계상 있을 수 없는 월권적 위법 행위이고 헌법 질서 문란 행위"라며 "이번 권익위 감사 결과 보고서는 주심 감사위원 최종 승인 없이 사무처가 일방적으로 작성한 허위공문서라는 점을 자인하고 있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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