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unny Jun 17. 2023

윤석열퇴진도 급하지만, 그 이후도 할 일이 태산

자주 경제, 자주 주권독립, 굽힐 땐 굽혀도 주권을 잃어선 안돼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

세계적으로 어려운 형국입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나라의 곳간을 털어 먹고 있지만, 지금 많은 노력을 기울여도 수많은 어려움을 대처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합니다.

강대국들의 요구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주권을 가진 국가로써 윤석열과 같은 굴욕적, 글종적인 외교를 해서는 안됩니다. 양보할 것은 양보해야 하지만 주권을 잃은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미국도 중국도 그리고 일본도 수많은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 해결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향후 국가의 향방이 가려질 중대한 시점에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지혜를 짜내어도 부족할 시간에 윤석열과 민족반역자들은 나랏의 곳간을 헐어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고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금 일어서야 하는 이유는 윤석열을 몰아내는 일에만 있지 않습니다.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 하나가 되자!

자장시급하게 윤석열을 몰아내야 하지만, 그 이후에 부정한 위정자들을 몰아내야 하고, 사회전반에 팽배해 있는 이기주의를 몰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 모두가 우리가 되어 대한민국이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단합된 우리가 되기 위하여 윤석열 퇴진운동부터 바른 나라가 자리할 때까지 국민이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촛불에 모여 우리 국민들의 주권을 찾고, 주인인 국민이 나라를 온전하게 만드는데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모이자! 싸우자! 이기자! 하나가 되자!

균형 있는 외교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

과잉투자와 불평등 분배에 발목 잡힌 중국경제

지방정부 과잉투자 감당 못할 재정적자

구이저우 재정수입 대비 부채비율 164%

더 심각한 ‘숨은 채무’ 올해 66조 위안

불평등한 부의 집중 ‘중진국 함정’ 위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9


작가의 이전글 하극상 정부조직과 윤석열사단검사의 위헌적 행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