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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Sep 24. 2023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힘 모아 尹정권과 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을 찾는 싸움을 전개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 구속영장심사 기각요청탄원 민주당 사이트에서도 탄원서 작성 가능합니다.

민주당 홈페이지를 통한 접속

https://theminjoo.kr/main/


탄원서 제출/ 이재명 당대표 입장문 / 집적접속

https://jmpetitions.kr/


민주당은 국민과 함께 힘 모아 尹정권과 싸워야 합니다.

국정조사와 특검등을 통하여 치열하게 싸우다 보면, 민심은 민주당을 향하고, 尹정권심판으로 총선은 자연스럽게 승리할 것이며, 싸움으로 앞으로 가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가 그려질 것입니다. 


이제는 싸워서 쟁취해야 합니다. 설사 구속된다 하여도 옥중에서 투쟁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민주당 없이 국민들만 싸워서는 승리하지 못합니다. 국민 없이 민주당만 싸워서도 승리하지 못합니다. 국민과 민주당이 하나로 뭉쳐서 싸워나갑시다!


민주당 내에 도저히 안 되는 국가와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해당행위(害黨行爲) 의원들은 쳐내시고, 尹정권과 정치검찰, 국짐당에 대응하여 싸워야 합니다.


이제 당내에서 싸우는 어리석은 일은 그만하십시오! 이제 국민과 민주당이 함께 나라와 국민들의 적들과 싸워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尹정권으로 인하여, 국격은 무너지고 나라 살림은 망해가고, 법은 무법이 되고, 서민들은 죽어갑니다. 총선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 정권을 끌어내리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검사탄핵하고, 위정자들 탄핵하고,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하여 윤석열의 폭주 정권에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길을 찾는 싸움을 전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싸우다 보면, 민심은 모일 것이며, 총선의 승리 후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할 수 았습니다. 그래야 총선승리 후 그 싸움의 동력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힘을 얻을 것입니다.




촛불 든 추미애 "국민배신 세력은 밀정… 청산해야"

추 전 장관은 "보수언론과 윤석열 정권은 민주당이 분열되라고 폭탄을 투척했지만, 많은 분들이 분열은커녕 민주당이 더 강해지라고 지켜주고 계신다" 


박진영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싸우는 일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촛불행동은 "윤석열 일당들이 노리는 것은 민주당을 분열시켜 총선에서 국힘당이 어부지리로 다수의석을 얻자는 것이다. 저자들은 언론을 동원해 이재명 대표의 부결 취지 입장글이 패착이었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민주당 내 책임추궁 분위기를 만들어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있다"며 "이 사태를 불러일으킨 윤석열 일당의 정치공작 범죄에 대응하지 못하도록 자중지란을 만들려는 것"이라고 했다.


촛불행동은 "분명한 것은 체포동의안 가결의 주범이 국힘당이며 이를 지시한 윤석열, 한동훈 일당이라는 사실이다. 절대 이것을 한순간도 잊으면 안 된다", "지금은 내분을 피하고 사태의 주범, 윤석열에 대한 탄핵에 집중해야 한다. 주범을 쳐야 사태를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부역자들도 제압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야당을 포함한 각계각층이 힘을 합쳐 윤석열 탄핵운동에 총집중하자"라고 했다.

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믿으라는 '심층 프레임'

뉴스타파 마녀사냥과 압수수색에 뒤이어 최강욱 의원직 상실의 대법원 판결, 윤미향 의원에 대한 기막힌 뒤집기 2심 판결뿐 아니라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까지 이어지는 것을 보자니 뭔가 윤석열 대통령과 정치검찰, 족벌언론들이 주문하고 원하는 대로 세상이 굴러가는 느낌이라 참 기분이 우울해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수통 정치검사들이 주류언론과 손잡고 누군가를 악마화하면서 표적 수사와 먼지떨이 수사를 해서 투망식 기소를 하면, 기본적으로 보수적일 뿐 아니라 주류언론이 만들어내는 ‘여론’에 매우 민감하면서 기득권 카르텔과 여러 갈래로 연결된 사법부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가능성은 매우 크다. 

이것이 2019년 조국몰이 때부터 시작해 2020년 윤미향 마녀사냥, 그리고 지금의 이재명 죽이기로 이어지고 있는 기본적 메커니즘이고 윤석열 정권의 핵심적 통치 전략이다.

조중동만이 아니라 한겨레와 경향까지 체포동의안 가결을 주장하며 결과적으로 검찰을 편들었다. 이렇게 되면 아슬아슬하게 가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윤석열 정부의 전략가들도 계산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언론의 자유, 노동자와 소수자의 권리,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투쟁 등과는 상관없는 ‘저들 간의 지저분한 아귀다툼’이고, 이런 식으로 민주당과 이재명이 깨지면 더 왼쪽 세력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 보는 이들은 크게 착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윤석열 정부의 입이 하는 일과 손이 하는 일과 발이 하는 일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 하지만 김수영 시인이 말했듯이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누운’ 풀은 결국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문제는 그것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이다.


비극은 한 번으로 족하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건 '고백'

윤석열 정부의 인사 문제, 악화하는 경제, 부족한 세수, 신냉전 속 외교문제, 노조 탄압, 언론 탄압 등 야당이 견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해야 할 때라는 사실은 민주당이 겪은 혼란 속에서도 또렷하게 보인다.

사람에게 집중해 정작 정당이 해야 할 일에 무관심했다.


촛불 든 추미애 "국민배신 세력은 밀정… 청산해야"

58차 촛불대행진, 체포동의안 가결 성토

시민들, 체포동의안에 분노…"각오하라"

촛불행동 "장기집권 노린 정치공작" 규탄

대통령실까지 행진…"정치깡패 탄핵하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0


법원의 '공정한 판단'을 믿으라는 '심층 프레임'

정치검찰·주류언론 원하는 대로 될 가능성 높아

조국·윤미향·이재명 죽이기의 기본 메커니즘

한겨레·경향 등 진보언론과 진보야당까지 가세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는 윤석열 정권 통치전략

"풀은 바람보다 빨리 눕지만 먼저 일어난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46


비극은 한 번으로 족하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건 '고백'

[민주당에 바란다] 정치인 역할은 문제 해결... 싸우더라도 시민을 위해서 싸워야

민주당, 어떻게 해야 하나?

신파와 구파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

민주당이 가야 할 길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7449?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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