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들을 출가시켜 자신의 상좌(제자)로 받은 뒤 폭력승을 지속적으로 재생
대한민국의 속세의 상황과 불교계의 상황이 어찌 이리 똑같은지 참 답답합니다. 하루빨리 불교계도 깡패독재 몰아내고, 속세에서도 윤석열 검찰독재 몰아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계종 폭력의 역사 -자승(경식이) 파의 시작 (중)
조계종의 폭력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진우스님께서 이런 방송을 하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의현에게는 보일이 있었고, 서정대에게는 자승((경식이)이 있었다 조계종에는 현재 인적인문제점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흑역사
<1983년 신흥사 승려살해사건>
황진경스님이 총무원장이었고 해법스님을 주지로 임명했는데, 15명이 신흥사에 들어가다가 기존의 스님들이 칼을 휘둘렀다고 합니다. 그때 설악산 흔들바위 계조암 주지 송대연스님이 살해사건 가해자로 구속되었으나 17년 후 2000년 11월 11일 살인사건 피해자로 등장 즉 계조암 아래 암자의 주지 일원의 사주를 받은 행자와 친구가 대연스님 살해 했습니다. 문제는 살인교사로 살고 나온 일원이 오현스님 문도의 최고 수장인 문장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범죄자가 한 계파의 수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올해 신흥사 초파일 봉축법법회 때 강원도지사 김진태 다음으로 관불을 올렸다고 합니다. 즉 간단히 말하면 불교계에서 한자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조계종에서 왜 폭력사태의 주범들이 계속해서 주요 직책에 있는지 참 답답합니다. 현재 조계종 상위층에 있는 사람들은 덩치 있고, 주먹을 쓰면 총무원장이나 종회의장이 행동대장으로 써먹고 주지도 시켜준다고 합니다. 깡패들을 출가시켜 자신의 상좌(제자)로 받은 뒤 폭력승을 지속적으로 재 생산하였습니다.
서의현에게는 보일이 있었고, 서정대에게는 자승((경식이)이 있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윗사람들의 야합에 의하여 적이 되기도 하고 같은 편이 되기도 하는 그야말로 조폭집단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 조계종입니다.
조계종에는 현재 인적인 문제점과 구조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점은 종단일을 하다가 구속이 되고 징역을 살아도 문제 삼지 않는다는 점이고, 한 번도 폭력승을 종단밖으로 밀어내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이 종단의 큰스님 대접받고 있습니다. 지금 조계종의 최고권력인 자승(경식이) 주위에도 충성을 바치고 있는 폭력승들이 존재합니다.
<1994년 종단개혁 이후 민주적인 종단이 들어선 이후 폭력사태가 없어졌는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조직폭력배에 맞서 불교를 지켜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국민들이 지지하여 1994녀부터 1998년까지 조계종이 민주화되면서 신도들이 대폭 늘어났습니다. 1998년 폭력사태로 대중에게 외면당하면서 신도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1994년 월주스님 개혁회의를 통해서 대중들의 신망을 받으면 출범했던 월주스님이 98년까지 총무원장을 했는데, 그 이후 한번 더(1980년 총무원장이었던 월주스님이 전두환에 의하여 10.27 법난으로 강제삼임) 하려 하자(2번까지 연임가능) 월하종정스님과 마찰을 빚게 되고 종단을 이끌어 나가던 큰스님 두 분이 종권 때문에 싸움하는 꼴이 발생했습니다. 총무원장과 종정과 싸움이 또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10월 24일 월하스님-정화개혁회의 총무청사 점령, 11월 11일 300명 주가 점렴, 11월 12일 총무원장선거 연기, 월주스님 총무원이 11월 16일 서울중앙지검에 퇴거단행 및 업무방해금지가처분신청, 11월 30일 총무원 진입시도 했으나 실패, 12월 11일 서울지법에서 월주스님의 가처분을 받아들이는 판결을 했습니다. 1998년 12월 23일 정부에서 공권력을 투입하여 강제 진압에 나섰습니다. 종정과 총무원장이 주도했던 폭력사태에 불자들이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고산스님이 새로 총무원장을 맡으셨는데, 월주스님이 총무원장 부존재 및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해서 일 년 뒤 총무원장 선거를 하게 되었는데, 고산스님은 사퇴를 하시고, 다시 지선스님과 정대(서이현계열)가 출마했는데 166표 134표로 서정대(서이현계열)가 선출이 됩니다.
지선스님은 진보적인 육하회 직지사단, 인류회 실천승가에서 지지를 했고, 청림회(이후 금강회) 영담스님, 무등회 보림회 연합하여 정대스님을 추천했으며, 명진스님께서 지원하셨습니다. 자승의 은사인 정대스님을 총무원장으로 만들어 자승의 어깨에 날개를 달아준 셈입니다.
이 이후부터 직접적인 폭력 행위는 모두 자멸하는 행위라 자제하고 종단의 내부문제를 바깥으로 드러내는 사람들을 해 종행위자로 낙인 시키는 방향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서 그 사람들에 대해서, 체계적이고 끈질긴 압력과 물리적인 폭력까지 도을 동원하게 되는데 그 첫 번째 사례가 2013년 적광스님폭행 사건입니다. 1998년 이우 자제해 왔던 폭력사태가 변질되어 중앙종회의 종책모임을 통한 이합집산으로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자승이 총무원장이 되고 나서 자승을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 총무원 호법부와 승려동원해 물리적 폭행과 종단 사법체계를 통한 제도적 폭력으로 새롭게 변화했습니다.
자승처사 귀가방송 : 조계종 폭력의 역사 -자승파의 시작 (중)
https://www.youtube.com/watch?v=PV6eYmoQao4
불교계의 깡패 자승 폐륜 중/부디 올바른 조계종의 봄날오길 /
노름에 깡패 노릇만 하던 가짜 중/올바른 스님이 관리하는 조계종이 되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23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