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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Oct 16. 2023

尹 당장 내려와라/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

[에너지경제신문여론조사]국짐당 지지율 32.0% 尹정부 출범 후 최저치

대세는 기울었다 윤석열은 당장 내려와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이름으로 탄핵할 것이다!

尹이 아무리 일본에 굴종하고 매국노 친일 행위를 해도 일본에서는 믿어주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명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며, 

잠깐의 일부 친일세력의 주장이기 때문이며, 

아무런 효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소다로의 발언만 봐도 충분하게 이해할 수 있는 일입니다.


"日기시다 내각 지지율 출범 후 최저" 여론조사 결과 잇따라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국짐당 지지율 32.0%로 尹정부 출범 후 최저치

리얼미터, 지난 12~13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3명 조사

민주당 50.7%로 尹정부 들어 첫 50%대 돌파…民.國 양당 격차도 18.7% p로 최대 폭 기록

尹대통령 국정 "잘한다" 평가는 34.0%…한 주 새 취임 후 네 번째인 3.7% p 낙폭 나타내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31015010003397





http://www.realmeter.net/sdfklasnvmxlksajf8345839o234234/


"日기시다 내각 지지율 출범 후 최저" 여론조사 결과 잇따라

https://imnews.imbc.com/news/2023/world/article/6533591_36133.html


윤석열, 기시다, 바이든 지지율 동반 추락한 이유

윤석열 정권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하지 않은 이유

(1) 굴종적 대일외교로 강제 노동자 우리 기업 배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허용, 한미일 군사동맹 가능성

(2) 빈손 한미외교로 가장 큰 현안인 인플레이션 감축법 해결 못해 국내 기업 타격, 전술핵 및 자체 핵개발 무산으로 보수층 이탈

(3) 중국 무시와 러시아 자극으로 안보 불안 및 경제 파탄

(4) 15개월째 무역적자, 경상수지 적자, 상반기만 세수손실 39조

(5) 노조탄압, 언론탄압, 야당 탄압에만 혈안

(6) 장모의 법정 구속,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 미비

(7)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9) 이태원 참사, 폭우 참사로 국민 다수 사망해도 사과하지 않고 책임자도 처벌하지 않음, 그 와중에 김건희 명품 쇼핑

(10) 새만금 잼버리 대회 파행으로 조기 해산

기시다의 지지율 하락

(1) 아베 후광으로 총리가 되었지만 핵심 지지층 미비

(2) 한미일 외교로만 겨우 버팀

(3) 주민등록증 격인 마이넘버카드의 보급 과정에서 나타난 행정 문제

(4)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설명 부족

(5) 지나치게 미국에 의존한 외교

(6) 평화헌법 개정해 전쟁 수행 가능 군대 창설

(7) 세계 2위 경제 대국에서 계속 추락

http://www.kookminnews.com/71025


“한국 대통령은 임기 마치면 체포되나”...‘윤석열 직격’ 아소 다로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10131107001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http://bit.ly/yoonout


10월 전국집중촛불에서 촛불합창단을 모집합니다!

10월 21일 (토) 전국집중촛불에서 "조일권의 노래", "촛불이 이긴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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