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앞에서 강해지려면, 이겨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채널A 사건은 검찰과 언론의 유착비리입니다.
지금도 검찰과 조중동 등 어용언론은 한 통속이 되어 사실을 왜곡하고 엉터리여론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권에서는 더 악랄하게 공권력을 개인적으로 이용하여 언론을 장악하고 정부와 그 부속기관 그리고 공공기관까지 윤석열의 사조직 인사를 파견하여 대한민국 전체를 사조직 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닌 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당 국회의원들은 이렇게 되어가는 나라를 외면하고 계속 윤석열의 부하노릇을 계속할 것입니까?
그렇게 하고도 국민들이 다시 당신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것이라 생각합니까?
아니면 그동안 돈 많이 벌었으니 그것을 지키기 위해 윤석열에게 아부하며 아무것도 못하는 것입니까?
윤석열의 비리를 용서할 수 없는 국회의원들께서는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나라도 다해야 합니다. 문제 있는 부분의 국정조사, 악랄한 검사 탄핵, 문제 있는 장관 탄핵, 윤석열 탄핵까지 진행을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이 원하는 것이며, 나라를 위하는 것입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은 자들은 당장 국회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은 범죄자
윤석열과 한동훈은 감옥에서 죗값을 받고 있어야 할 범죄자들입니다.
검찰조직의 불합리적인 지휘체계로 이들은 죄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고 면죄부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검찰총장도 되어서는 안 될 인간말종 윤석열이 대통령까지 되었고, 그의 하수인 한동훈은 법무부장관이 되었습니다.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들과 한패인 소위 윤석열 사단의 특수부검사와 그전부터 이어오던 악마 같은 검사출신 무리들이 다 죽어가던 국민의힘당과 야합(좋지 못한 목적으로 서로 어울림)하여 3권 분립을 망가뜨리고, 행정, 사법 2권을 모두 장악하고, 입법부는 식물국회로 만들어 놓았으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언론을 기존의 어용언론과 연합으로 언론을 탄압하고 장악하였고, 검찰조직을 이용하여 경찰조직까지 장악하였습니다.
정부가 조폭깡패집단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검찰의 권력과 행정부의 권력이 사적으로 운영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일해야 할 정부가 조폭깡패집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과 김건희가 가진 땅 근처로 고속도로를 내는 윤석열이 왕 같은 사적인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민과 노동자를 탄압하고, 야당정치인을 마녀사냥하고 장악된 어용언론을 이용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온갖 비리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
대한민국의 국익을 해지고 나라의 곳간을 털어 사적인 부를 축척하고, 주권자인 국민을 무시하고, 국민의 뜻과 정 반대로 윤석열은 독재자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멈추게 할 장치가 망가졌습니다.
윤석열은 지금 지신의 범죄를 덮기 위해 법무부 공권력을 이용하여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권력 앞에서 강해지려면
그 어떤 그 누구도 이러한 권력 앞에 나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개인으로 존재할 때는 나약합니다. 이기적일수록 비굴해지고, 나약한 존재가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되어 하나로 함께 뭉치면 강력해집니다. 개인을 떠나 공동체인 우리가 되면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설사 모함을 받아 감옥에 들어가 있어도 우리가 함께 뭉쳐있으며, 진실은 밝혀지고 사필귀정으로 결국 정의가 승리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강항 권력이라도 우리 깨어난 국민이 한뜻으로 뭉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윤석열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독재정권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촛불에 참가하여 국민주권을 되찾고 잘못된 나라를 바로잡는데 우리모두 함께 힘을 모읍시다!
2020년 채널A 사건(검찰과 언론의 유착비리)에 대한 감찰 및 수사
당시 윤석열 총장이 일방적으로 자문단 소집을 결정하고 자문단 인선에 개입하여 객관성과 중립성을 해침
윤, 부장회의 지휘 이관 후 자문단 직접 개입
채널A 사건에서 '익명의 검사장'으로 불리던 존재가 한동훈이라는 것이 MBC 보도를 통해 보도
전 대검부장 "윤, 수사자문단 직접 소집…말렸으나 거부"
"윤, 수사개입…징계 정당" 1심 판결 뒷받침
"자문단 소집, 부장회의 결정·추진이 바람직"
윤, 부장회의 지휘 이관 후 자문단 직접 개입
수사팀 반발…추 법무 "자문단 절차중단"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