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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사라지나?

검찰 권력에 눈치 보는 법원

by Sunny

대한민국의 언론은 검찰에 장악되어 이제 국민의 눈과 귀가 없어지는 것인가요?


법원이 윤석열 편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장도 판사도 검사의 눈치를 보는 것인가요?


법원, 한상혁 면직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 되었습니다.


이제 이동관이 방통위원장이 되어 언론을 장악하면, 윤석열을 반대하는 세력은 모두 감옥으로 보내고, 윤석열사단의 검사 출신들이 국회의원 출마하고, 온갖 부정행위가 판을 치겠군요. 야당탄압을 더 심해지고, 야당의 탈을 쓴 윤석열 부하들이 설쳐 대겠군요. 윤석열 장모와 김건희는 더 많은 비리를 저질러 돈을 모으겠군요. 공공기관 민영화하면서 SK와 비슷한 그룹 몇 개가 생겨나겠군요.......??>.......


그런 일이 벌어지기 전에 촛불에 참가하여 윤정권의 부당함을 알리고, 국민이 반대한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외칩시다.


한상혁 면직 집행정지 신청 기각···수신료 분리징수 ‘가속 페달’

https://m.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30623153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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