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 온X과 이제 곧 갈X 두 사람 닮은 점 권위주의적이며 소통을 싫어함
전 범죄자와 당시 법집행자이며, 지금 많은 범법 행위와 위헌 등으로 탄핵해야 할 자로 국민들의 원성이 드높은데 두 사람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만났습니다. 한쪽은 탄핵된 자이고, 한쪽은 곧 탄핵되어야 할 자입니다.
윤과 박, 권위주의적이고 소통 혐오라는 공통점
두 사람이 대표적으로 닮은 점이 권위주의적이며 소통을 싫어한다는 점입니다.
박근네는 2014년 4월 세월호 사건 때 ‘7시간’의 공백에 의문을 제기한 가토 다쓰야 일본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을 명예훼손죄로 기소했습니다. 그리고 그 명예훼손 재판에서도 졌고, 대통령에서도 탄핵되었습니다.
윤이 뉴스타파보도에서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브로커 조유형 씨에게 커피를 타 주지 않았는데도 커피를 타줬다"라고 이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고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습니다.
<뉴스타파>, <제이티비시>, <리포액트>, <뉴스버스>, <경향신문> 등 5개 언론사 7명의 전·현직 기자가 검찰의 수사 중입니다.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브로커 조유형 씨에게 커피를 타 주지 않았는데도 커피를 타 준 것처럼 왜곡 보도했다는 주장입니다.
보도는 ‘왜 부산저축은행 불법 대출 사건을 봐줬느냐’라고 묻고 있는데, 검찰은 ‘커피를 타 준 사람이 윤 대통령이 아니라는 점’만 문제 삼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계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가짜뉴스 처벌 광풍, 공영방송 장악 무리수의 진원지도 역시 윤 대통령입니다.
형법에서 명예훼손 죄를 폐지함으로써 이런 야만적인 언론탄압을 원천 봉쇄하는 게 정답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윤석열을 탄핵하여 못다 이룬 촛불혁명을 완성시켜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9
공적(公的)이지 않고 사적(私的)인 尹정부 탄핵하자!
공사(公私)가 구분 안되니 국정이 제대로 되지를 않고, 공정, 상식 실종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560
탄핵당한 박과 탄핵당할 윤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 양평공흥에 도촌땅 관련자 연루 정황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