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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Dec 03. 2023

더 늦기 전에 윤석열 탄핵하라!

'전쟁기구' 유엔사 부활 시나리오 -> "한국 주도로 포장하라"

100만촛불 함께모여 일하지 않는 거부권과 시행령으로 검찰독재정권 일하지 않는 尹정부를 몰아내고, 민주주의를 이룩하여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

윤석열 탄핵만이 대한민국이 살길입니다!

尹정부는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스스로 내려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년총선 이후에 尹의 검찰당을 이용하여 국회 진출하면, 尹라인의 특수부 검찰라인과 국회에 진출한 법기술자들이 국회의 힘을 활용하여, 데한민국을 망하게 할 더 참혹하고 회복 불가능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지난 정부에서 검찰개혁을 위하여 검찰 수사권을 제한하는 법을 만들었지만, 한동훈을 비롯한 법기술자들이 국회에서 만든 법을 무력화하였고, 이로 인하여 이미 법정에서 판결 나 끝난 사건까지 다시 기소하여 야당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행령을 난잡하게 활용하여 대부분 법을 무용지물화 하여 사법을 농단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언론을 장악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부자 감세로 기득층과 있는 자들의 이익을 챙겨주며 그들과의 결속력을 높이며, 서민들은 전세금 사기등으로 죽어가도 정부가 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나라, 처, 장모는 국책사업도 뒤집어 불법적인 돈벌이에 바쁘고, 이를 감시하고 처벌해야 할 정부와 검찰은 기소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덮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尹정부의 모든 기조는 일본이 일본을 위해 만든 "인도-태평양전략"에 치중되어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은 보살필 생각이 없으며, 유엔(UN)에서도 비합법 단체라 하는 윤엔사(UNC)를 일본자위대 친위 군으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이런 자를 두고만 볼 수 있습니까? 당장 끌어내리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야당이 다수당임에도 정치검찰의 캐비닛을 활용하여, 야당의 분열을 일으키고, 국힘당은 尹의 부하당으로 만들어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아울러 헌재, 대법 재판관의 편중인사, 인사개입 등으로 3권 분립을 위반하고,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 판결을 무시하는 것은 일상이고, 정부의 감시기관인, 감사원, 공수처, 공정위,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조직을 사조직화는 물론이며, 여러 공기업을 부실화시켜, 민영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태가 급박한데, 야당은 탄압을 받으면 서도 너무나 위기의식이 없습니다. 국민들 또한 자신들의 직접적인 일이 아니라는 듯이 너무나도 태평합니다. 지금 옆집에서는 불에 타 죽는데, 자기 집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서는 안됩니다. 얼마 안있어 자신의 집도 불에 함께 타 없어질것입니다. 국민들께서 모두 함께 일어나 尹정부 탄핵을 외쳐야 합니다. 그것만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입니다.

윤석열 탄핵을 위하여 100만 촛불로 나라를 망치는 尹정권을 타도하고, 아직도 정신 못하리는 국회를 깨어나게 하여 尹을 탄핵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서 주권자 국민이 사대주의, 친일세력을 몰아내고,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를 이룩하여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것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

아래 내용은 지금 가장긴급하고, 안보위기와 전쟁위험을 바로 알아야 할 현안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1월 한국-유엔사 회의의 가치는 실질적이라기보단 전쟁기구로서 유엔사의 부활 과정에 상징적 의미를 가집니다. 유엔사 부활을 꿈꾸는 세력의 생각과 향후 시나리오를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워크-손은 한국전쟁의 유물인 유엔사의 존재가 정전 70년인 2023년 현재 미국과 한국에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엔사 현대화'(UNC modernization)란 신조어를 만들어 한반도와 주변 지역의 안보 지형을 뒤흔들고 무력 충돌 위험성을 높일 유엔사의 전쟁기구화라는 '실체'를 감추고 한국 안팎의 비판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하고 이;ㅆ는 것입니다. 2014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이후 미국은 지금까지 이 작업을 '유엔사 재활성화'(UNC revialization)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보면 이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역대 정부들 '유엔사 주권 침해' 비판… 윤과 대조

윤 "유엔사, 한반도 자유·평화 유지에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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