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시나리오
글쓰기
영화
AI
소설
이야기
작가
선택
드라마
미래
인공지능
투자
정치
실패
프롤로그
게임
전략
업무
청춘
상상
전쟁
콘텐츠
작품
창작
인터뷰
단편소설
연재
기획
용서
광고
분석
더보기
글 목록
위험한 초대
기념식의 강행
S#37. 지하철 9호선 확장운행 기념식장 잠일역 내 지하철 확장운행 기념식이 열릴 준비가 한창이다 기념식 준비 스태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고 취재진은 참석한 유명인사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정치인들도 다수 참석했고, 서울시 시장 외 공직자들도 참석했다 박종국 상무 최의원 님은 좀 늦으신답니다 심대표 왜죠? 박종국 상무
댓글
0
5시간전
by
나라파파
세계가 나뉘는 곳
공상에서 피어난 영화 2
“구공아, 같이 가!” “야!!!!! (속삭이며) 너 내가 밖에서 큰 소리로 부르지 말라고 했지?” “왜 아무도 없잖아…” “바보야. 넌 왜 맨날 말해도 모르냐? 아휴, 멍청이“ “왜… 또 멍청이라고 그래…” 칠삼이는 학교가 끝났다는 해방감에 나를 불렀지만, 늘 알려줘도 바보 같은 행동을 반복할 뿐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이 아무리 착하다고 하지만, 이미
댓글
0
Apr 15. 2025
by
똠또미
(1막 2시퀀스) 배워야만 한다(3)
(안부귀영화) 1.2 - 절박한 오뚝이
탈락, 또는 무응답. 이것을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고 나에게 익숙한 것으로, 디폴트(default)로 생각하려 노력했다. 그래서인지 당시 내 이메일들에는 이런 비슷한 문장이 항상 적혀 있었다. "이 메일 읽고 바쁘셔서 답장 안 하셔도 정말로 괜찮습니다! 그건 아주 익숙합니다~ 허허." 시나리오 피드백이든, 어떤 조언을 구하는 메일이든 나는 내가 붙잡을
댓글
2
Apr 15. 2025
by
초별
브런치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3
내 글쓰기 과정은 이렇다. 시나리오 베이스다 보니, 장편 시나리오를 쓴다. 공모전에 제출한다. 떨어진다. 더 이상 제출할 공모전이 없으면 소설로 다시 쓴다. 소설 공모전에 제출한다. 떨어진다. 그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오갈 데 없는 시나리오와 소설 한 편이 남게 되는데, 그건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소중하고 비밀스러운 구글드라이브에 아카이브 시켜 둔다.
댓글
1
Apr 14. 2025
by
자국
글 쓰는 게 재밌다니요
글 못 쓰는 이의 부끄러운 고백
나는 글을 못 쓴다. 특히 이야기 글은 더 그러하다. 글이란 건 재능의 영역이라 생각했고, 이야기 글로 뭔가 해보려 할 때마다 잘 된 적이 없다. 뭘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늘 막막했고. 나왔던 이야기는 항상 뻔했다. 아마도 최초로 이야기 글을 재밌게 썼던 건 대학교 졸작 시나리오를 쓸 때였던 듯하다. 학과 내 아웃사이더로 늘 그렇듯 주변을 맴
댓글
0
Apr 14. 2025
by
김나물
시나리오를 버려라
지구라는 행성에 벌거벗은 채 처음 온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날 보살펴주는 어른 인간을 지켜보며 살아가는 방식을 습득했다. 그렇게 아주 어릴 적 몇 가지 방식을 조합하여 세상에 대한 시나리오를 썼다. 그때 우리는 너무 어렸기에 그 시나리오는 어설프기 짝이 없었다. 부모도 인식하지 못한 무의식의 패턴을 아이는 삶의 시나리오
댓글
0
Apr 10. 2025
by
도우너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