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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Dec 08. 2023

尹에겐 이미 5가지 이상의 탄핵 사유가 있다! 탄핵하라

검찰 권력 이용하여 민주주의 말살하는 검찰독재자 尹은 물러나라!

검찰 권력 이용하여 민주주의 말살하는 검찰독재자 尹은 물러나라!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尹지지율 긍정 18%, 부정 75%

尹 부산 어묵사건, 尹! 뭐하는 짓이고?

尹의 무도하고 무지한 거부권과 시행령 국정

尹은 결국 자기 권력유지 이외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 것은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권력유지를 위해 검찰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하여 자신과 측근범죄를 덮었고, 처, 장모, 가족의 범죄를 덮어 법치주의를 무너뜨렸습니다.


친일굴종외교로 국익을 버리고 일본의 이익을 위해 일했으며, 총 맞아 죽은 아베의 일본만을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에 모든 국가 전략을 집중하여 국익은 손해를 일본과 미국에는 이익을 주는 행위만 했습니다.


아울러 캠프데이비드협정으로 망령적인 유엔사에 대한민국 국군이 편입될 처지에 놓이며, 안보와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며, 전쟁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대로 두면, 일본의 자위대 하부조직으로 대한민국 국군이 편입될 처지입니다.


또한 캠프데이비드협정의 결과로 국가의 근간기술개발을 팽개치고, 외국기술에 의존하는 형태로 산업을 망가뜨리고 있으며, 전 정부의 반대로 친환경에너지를 버리고, 망해가는 원자력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얻은 소득은 없고, 예산은 집행했으나 결과는 요원한 국가의 돈을 뿌려 외국기업(미국, 일본, 영국) 좋은 일만 시켰습니다.(더 정확하게는 외국기업에 우리나라가 사기당함)


이렇게 국가예산을 한반도 평화에 반하고, 국익에 반하는 곳에 낭비하면서 자신의 세력을 유지하고자 부자감세로 가진 자와 기득권세력의 세금을 깎아주니 국가재정은 적자가 난 지 오래며. 그렇게 해서 부족 해진 세수를 서민들에게 지원해야 할 복지지원비를 모조리 쓸어가서 쓸데없는 해외유람, 퍼주기 외교에 낭비하고 있습니다.


尹의 모든 행위를 찬찬히 보면 자신의 비리는 덮고,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서만 일하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권자 국민은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거부권과 시행령 을로 모든 법을 무시하고, 나라를 망치는 무도한 검찰독재정권을 당장 몰아내야 합니다!

윤석열의 거부권 법의 내용은 알고 거부하는가?

윤석열의 묻지 마 거부권 생각은 하고 거부하는가?


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는 시민단체에 의하면 이미 대략 5가지의 탄핵 사유가 있습니다.

▲ 국가와 국민의 생명안전권을 침해한 사유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방조' 

▲ 해병대 박정훈 전 수사단장에 대한 외압수사로 인한 '군사법원법 위반'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국정농단 

▲ 일제 강제징용 문제 해결과 관련 대법원판결을 부정하고 친일적 해법 강행 

▲ 평화통일 의무를 저버리고 전쟁위기 조장. 여기에 권한 남용의 부당한 법률안 거부권 행사


윤 대통령에겐 이미 5가지 이상의 탄핵 사유가 있다 [넥스트브리지]

https://v.daum.net/v/20231207071202932


尹 부산 어묵사건, 尹! 뭐하는 짓이고?

재벌총수 병풍 삼은 대통령 사진… 참 낯익다 했더니

윤 대통령 부산행에 재벌 총수 대거 차출

7년 전 박근혜-이재용 대구 사진과 겹쳐

해외 순방 때마다 대규모 경제사절 대동

정부의 잼버리 참사도 기업이 나서 수습

“일만 생기면 기업 동원하는 구태 여전”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94


[이충재 칼럼] 윤 대통령, 힘이 빠지고 있다

용산 패배로 끝난 국민의힘 내홍 사태... '혁신위' 내세워 물갈이하려다 저항 밀려 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5159?cds=news_media_pc

검찰 권력 이용하여 민주주의 말살하는 검찰독재자 尹은 물러나라!

모닝컨설트 여론조사 尹지지율 긍정 18%, 부정 75%

하루빨리 尹을 끌어내려야 우리나라가 전쟁의 위협에서 벋어나 살아나는 길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52


<68차 촛불대행진> 윤석열 김건희 끌어내리자!!

“난 몰라”… 한동훈도, 여당도 김건희 명품백 ‘패싱’ 윤, 김을 감옥으로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650


김여사 디올이 해냈다, 방금 뜬 윤석열 지지율 긍정 18% 부정 75%, 겜끝 탄핵임박 (조사떴다, 한동훈 원희룡도 끝났네, 총선 출마 긍정32% 부정60%.. 홍익표 직격)

https://www.youtube.com/watch?v=uc664yBL8Nw


한남초등학교 앞 육교위치는 6호선 한강진역 근처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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