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윤돼지 하루빨리 끌어내리자, 윤돼지에 편승한 이들은 각오하라
사적인 윤돼지 하루빨리 끌어내리자, 윤돼지에 편승한 이들은 윤돼지 내려오는 날이 너희들이 죽을 날이니 각오하라! 윤돼지와 함께 죽는 것이 두려우면 지금 반성하고 양심선언을 하던지 아니면 죽을 그날을 기다려라!
최악의 친일파 특수부검사, 악랄한 범죄자들을 인사
국가안보 1 차장 김태효-> 이명박 언론장악 이동관 -> 이명박 면죄부 준 다스. BBK 김홍일 등
다음 적폐청산은 윤돼지가 낙하산 인사한, 내각인사, 차관, 주요 공직자 이들 모두를 조사하여 처벌하면 됩니다. 그리고 윤돼지의 오발탄 정책에 맞장구치며, 떠드는 친일파들 처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윤돼지에게 아부했으나 얻은 것 없는 것들과 국짐당의원들 재산증식내용 조사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이들을 말끔하게 씻어내어 좋은 나라 만드는
그날이 오겠지요?
공권력 사적이용, 헌법위반, 독재자 왕으로 착각
각부처의 장 차관과 기관의 주요 요직에 능력보다 자기 사람으로 낙하산 발령으로 채워 공적인 인사권과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하여, 검찰 수사조작, 무고한 국민과 야당청치인 탄압, 민주주의 기관인 언론과 3권 분립기관인 국회와 사법부까지 장악을 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임을 망각하고, 독재자 왕처럼 군림하고 있습니다. 윤돼지는 왕이 아니니 얼마 안 있어 서민이 됩니다. 그때 윤석열은 단죄해야 하며, 특히 윤돼지를 추종하고 따르는 부하들이 지금 저지르는 범죄가 그들이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며, 난동을 멈추도록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화 경쟁력은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고 전통문화의 바탕 위에서
깨어난 이들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일이며, 전통문화를 알리고, 그 바탕 위에 세계화를 진행하여야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 이해보다 세계화에 치중된 서양의식 추종은 사대주의의 싹이 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힘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책임(특히 힘 있는 권력자)이 큽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준비도 없이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우리의 미래에 해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경쟁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은 권리를 찾기 위해 촛불에 참여해야
우리 국민은 작금의 어이없는 윤돼지 독재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참여합시다.
매주 토요일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촛불에 참여합시다! 그것이 윤돼지를 내려오게 하는 길입니다!
이명박 면죄부 준 '다스·BBK 검사' 김홍일, 장관 되나
전현희 후임 장관급 국민권익위원장에 내정돼
서울지검 3차장 때 "이명박 무혐의" 수사 지휘
MB정부서 중수부장까지…직속 부하가 윤석열
지난 대선 땐 '고발 사주' 방어 등 윤 캠프 공신
독립성 생명인 권익위, '정권 2중대' 전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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