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돼지가 장악한 대한민국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윤돼지가 장악한 대한민국 이대로 두고 볼 것인가?
1단계) 국정 최고책임자가 민감한 정책 사안에 대해 경박한 발언 ->
2단계) 담당 부처의 영혼 없는 책임자들이 맹목적으로 이를 실행하려 허둥 ->
3단계) 결국엔 국민들을 혼란의 도가니 ->
4단계) 총체적 국정 난맥상 반복
바보 양아치와 영혼 없는 잡놈들의 합작품, 공권력 사적이용, 헌법위반, 독재자 왕으로 착각
각부처의 장 차관과 기관의 주요 요직에 능력보다 자기 사람으로 낙하산 발령으로 채워 공적인 인사권과 공적인 권력을 사적으로 활용하여, 검찰 수사조작, 무고한 국민과 야당청치인 탄압, 민주주의 기관인 언론과 3권 분립기관인 국회와 사법부까지 장악을 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임을 망각하고, 독재자 왕처럼 군림하고 있습니다. 윤돼지는 왕이 아니니 얼마 안 있어 서민이 됩니다. 그때 윤석열은 단죄해야 하며, 특히 윤돼지를 추종하고 따르는 부하들이 지금 저지르는 범죄가 그들이 무덤을 파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하며, 난동을 멈추도록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교육현장만 쑥대밭 세계화 경쟁력은 올바른 우리 역사를 알고 전통문화의 바탕 위에서
깨어난 이들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일이며, 전통문화를 알리고, 그 바탕 위에 세계화를 진행하여야 우리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 이해보다 세계화에 치중된 서양의식 추종은 사대주의의 싹이 됩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삶이 힘들어진 것은 어른들의 책임(특히 힘 있는 권력자)이 큽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준비도 없이 세계화의 물결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그 젊은이들에게 앞으로 태어나고 자랄 우리의 미래에 해줄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경쟁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합니다.
국민은 권리를 찾기 위해 촛불에 참여해야
우리 국민은 작금의 어이없는 윤돼지 독재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모두 촛불에 참여합시다.
매주 토요일은 바쁜 일상을 잠시 접고 촛불에 참여합시다! 그것이 윤돼지를 내려오게 하는 길입니다!
대통령이 던진 '킬러문항' 오발탄, 교육현장만 쑥대밭
윤석열 경박함과 영혼 없는 공무원들의 합작품
수험생·학부모 혼란…총체적 국정 난맥상 되풀이
6월 모평 채점 결과 '물국어'…만점자 25배 폭증
정답률이 36%대인데 킬러 문항? 교육부 억지만
대통령 '3월 지시사항' 아무 자료도, 흔적도 없어
야권 "아마추어의 헛발질…이주호 장관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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