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앞날에 대해 국민이 손님이 돼선 안 되고, 책임감 있는 주인이 돼야
속지 말자!
속지 말자! 윤석열정권에, 나랏일 팽개치고 총선출마하는 장관과 대통령실 인사들과 정치 검찰들에게 속지 말자! 윤석열 부하노릇 하다가 토사구팽 당한 국힘당 정치인들에게 속지 말자! 기회주의 쓰레기 정치인들에게 속지 말자!
尹정권은 나라일은 뒷전이며, 총선에 표 얻기 위해 "일시적인 선심 공약" 남발하고 있습니다. "표 구걸"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표를 얻으려면, 김건희특검, 대장동 50억 클럽특검받고, 가족이나 측근 비리에 대해 공정하게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더 이상 검찰권력을 이용하여 정치적 탄압을 해서는 안되며, 국민들은 그런 탄압으로 이재명 대표가 범죄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장악으로 국민들을 속일 수 없습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국가의 앞날에 대해 국민이 손님이 돼선 안 되고, 책임감 있는 주인이 돼야 한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 4월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투표합시다!
그래서 저 무도하고, 국민의 뜻을 저버리고, 자신의 사적 권력만 탐하는 법 위에 서있는 무지하고 오만한 윤정권을 끌어내립시다!
그러기 위해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용해인의원의 개혁연합신당을 지지하고 투표하여 대한민국에 올바른 정치가 이루어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사설] 표 얻겠다고 ‘1일 1선심’, 총선 개입 도를 넘었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124017.html
총선 앞두고 뒤틀리는 정책…선심성은 ‘봇물’ 표 도움 안되면 ‘줄후퇴’
https://m.ekn.kr/view.php?key=20231108010002444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치권은 표를 얻기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개발과 현금성 복지 등 선심성 공약을 남발
정치권의 퍼주기 매표(買票) 공약이 초래한 빚 부담은 고스란히 청년과 미래 세대에 전가된다.
[사설] 벌써 중앙정부 채무 1110조…선거 앞두고 돈 풀기 경쟁 말아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9VXXVALW2
대통령은 누구를 위해 거부권 행사했나? 사적 권력 안돼
대한민국 올바른 정치 이루어지기 바란다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진실을 봐야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749
尹은 살인 부르는 특수부 검찰의 사냥식 수사 당장 멈춰라!
민생으로 위장한 역대급 尹정권 관권선거, 尹거짓말 = 이명박+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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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권 인사 카르텔 - 국가조직이 사 조직화됐다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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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권하는 일마다 범죄! 범죄 덮기! 또 사건으로 사건 덮기
'민원 사주' 의혹 류희림 방심위원장 '막다른 길'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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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전 의원, 유시민 당시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당시 여권 인사 11명 고발을 사주한 혐의
"대검의 총선개입사건" 손준성 선고 1월 31일로 연기
“손준성 검사 국기문란 엄벌해야” 징역 5년 구형 판결에 주목해 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