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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14. 2024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한국의 전쟁 정치=윤정권 총선 기획

윤정권의 정책은 국민 기만과 모욕, 물에 빠뜨려놓고 새끼줄 던져주는 격!

범행에 쓰인 칼을 구매한 시점부터 사건이 발생한 날까지 범인의 철저한 행적을 모두 밝혀야 합니다.

이재명대표의 살인 테러 수사를 발표하는 부산경찰청장이 사건을 핑개삼아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재명 대표를 모함하는 발언으로 발표하고 있는 모습을 보십시오. 은연중에 이재명 대표의 부당한 정치검찰의 재판을 피하는 것처럼 말하며, 극우 층을 부추기는 발언을 하고 잇습니다. 이것은 사전에 각본이 된 발표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테러 내용 발표라기보다, 테러 범죄자를 두둔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국무 총리실도 관련이 있어 보이며, 윤정권이 관여된 것 같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모든 사실이 명백하게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민주 반격 시작, 총리실 고발부터 간다.! 고민정 발언 경악.

윤석열을 당선시킨 놈들은 윤석열만큼이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마땅

윤석열을 당선시킨 놈들은 윤석열만큼이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마땅하거늘 어떻게 염치없이 또 정치를 한다고 하는 것인가? 이준석과 이낙연은 윤석열 못지않게 나쁜 놈들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판에서 반드시 몰아내야 할 자들입니다.


이재명 피습사건, 이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김동춘 칼럼] 경찰은 뭉개고, 언론은 피해자를 공격하고

표적의 죽음으로 이익을 얻는 세력이 배후

적당히 묻어버린다면 이 나라의 희망은 없어

야당 대표 살해 시도, 경찰은 뭉개고 언론은 피해자 공격

극우이념 가해자가 ‘좌파’ 정치인 제거하려 한 분명한 정황

죽음 각오한 저항의 테러, 배후 감추는 극우의 테러

‘표적’의 죽음으로 이익을 얻는 세력이 배후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한국의 전쟁 정치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9


범행에 쓰인 칼을 구매한 시점부터 사건이 발생한 날까지 범인의 철저한 행적을 모두 밝혀야 합니다.

'이재명 피습' 수사 결과 브리핑 (2024.01.10/뉴스외전/MBC)

https://www.youtube.com/watch?v=BidSfQQS5UA


민주 반격 시작, 총리실 고발부터 간다.! 고민정 발언 경악.

https://www.youtube.com/watch?v=yZ47srl8ed4


[현장영상] 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소름 영상'에... 살벌해진 국회, 경찰청장 대답이

https://www.youtube.com/watch?v=nQZzXfZMOyI


가수 윤종신의 질문에 언론은 답해야 한다

언론은 '클릭수'로 수입 올리는 '이권 카르텔'인가

문화예술인들, 이선균 보도 '국민 알 권리'였나 물어

'클릭' 유도 황색언론뿐 아니라 주류언론도 책임

'사적 대화' 보도 KBS '발뺌…'유서공개' 조선 '침묵'

보도 책임자·현장기자·언론단체 나서서 사과해야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8


물에 빠뜨려놓고 새끼줄 던져주는 것입니다. 윤정권의 정책은 기만과 모욕입니다.

"다 총선용 아닌가?" 자영업 지원 정책에 씁쓸해 한 까닭

소상공인에게 대출 이자 유예에 이어 등장한 국세청 세금 납부 유예에 대해 물었더니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는 소상공인들 진정 위한다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8810?cds=news_media_pc


윤석열을 당선시킨 놈들은 윤석열만큼이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마땅

윤석열을 당선시킨 놈들은 윤석열만큼이나 나쁘고, 비난받아야 마땅하거늘 어떻게 염치없이 또 정치를 한다고 하는 것인가? 이준석과 이낙연은 윤석열 못지않게 나쁜 놈들입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판에서 반드시 몰아내야 할 자들입니다.

이낙연 "텐트 크게 쳐달라" 이준석 "특별한 비빔밥 만들자"

미래대연합 창당발기인대회서, 금태섭·양향자 등 신당세력 총집결... "욕망의 연합 아닌 비전의 연합 지향"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8808


길 위의 김대중 - ‘올바름’을 더 지킨 위대한 인물 /

색다른 유머: 1. 실업문제, 2. 부정부패, 3. 지역감정을 가져가고 싶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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