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깡패인가? 경호원들 야당 국회의원 입막고 끌어내

강성희 의원에 만행 입 틀어막고 안경 뺏고 행사장 밖으로 '내동댕이'

Jan 18. 2024

4357년 동지달 1월 28일(2024년 1월18일)

윤석열 경호원들, 야당 국회의원 입 틀어막고 끌어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 강성희 의원에게 만행

악수 청하는 윤에 "국정기조 바꾸시라" 말 건네자

입 틀어막고 안경 뺏고 행사장 밖으로 '내동댕이'

진보당 "입법부 모독행위, 국민 무시"

강성희 "대통령 사과하고 경호원 문책하라"

현역 국회의원이 대통령실 경호처 경호원들에게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가는, 군사독재 정권에서나 볼 법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18일 벌어졌다. 취재를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61

진보당 강성희 "尹 비판 한마디에 경호원들이 X처럼 끌고 나가... 이게 대한민국인가"

'대통령실 제공 영상'을 보니... 강성희 상황은 더 잔인했다.

[긴급 인터뷰] 강성희 의원 "윤 대통령에게 '국정 기조 바꿔야' 말했다가, 짐승처럼 사지 들려 쫓겨났다" (2024.01.18 오후)

JTBC보도는 강의원님 말씀과 좀 다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원께서는 악수를 하고 나서(손을 떼고난 후) 말을 했다고 합니다.

대통령 경호원에 사지 들리고 입 틀어막힌 채, 쫓겨난 진보당 강성희 의원…무슨 일?｜지금 이 장면

악수 후 경비원에 의해서 한쪽으로 밀려간 상태에서, 분명히 손을 놓았고, 강의원께서 말을 하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윤 대통령 비판’ 국회의원 입 막고 끌어낸 대통령실 [만리재사진첩]

대통령경호처 경호 요원들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한 강성희 진보당 의의 입을 틀어막고 강제로 퇴장시켰다. 강 의원은 18일 출범식을 마친 뒤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24970.html

윤 대통령 면전에 “국민 불행” 말했다가 끌려나간 순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249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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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직업 컨설턴트

ICT 업계에서 일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컨설팅, 정부지원과제 평가 등을 하고 있습니다. 역사와 세계사, 시대정신과 분산 컴퓨팅 환경과 자본 민주화에 관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