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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18. 2024

한동훈 일가 무혐의 처분, 조국 자녀 수사와 극과 극

"법의 잣대"는 누구에게나 같아야지 사람에 따라 바귀면 법은 무용지물!

4357년 동지달 1월 28일(2024년 1월18일) 


"법의 잣대"는 누구에게나 같아야지 사람에 따라 바뀌면 법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윤석열과 한동훈에게는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검찰과 권력자의 적에게는 없는 죄도 만들어지는 법은 법치주의도 민주주의도 무너뜨립니다. 


법을 기만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법 위에 서려는 윤석열 검찰독재자와 한동훈을 심판하여 죄값을 받도록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번 총선을 통해 반드시 바로 잡읍시다!


한동훈 일가 무혐의 처분, 조국 자녀 수사와 '극과 극'

‘논문 대필’, 대법원 판례 탓에 처벌할 수 없다?

최고 권위 IEEE 게재 논문들의 심사 규정은?

‘그 논문 내가 썼다’ 대필 작가도 조사 안 해

미국 대회 출품 앱도 대리 개발… ‘자료 못 받아’

한동훈 일가, 조국 수사처럼 수사했다면?

너무나도 고분고분한 경찰, 법치 사망 선고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54


[단독] 한동훈 장녀 'IEEE 논문 공저자'는 '온라인 과외선생'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6981_35744.html


[단독] 한동훈 장녀의 ‘국제 콘퍼런스’ 기고문, 카피킬러에서 안 잡히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10


"스펙 안 썼다"는 한동훈 장관 딸은 어떻게 MIT 합격했을까

MIT 합격 소식에 美 입시 전문가들 뒷말

표절·대필 의혹 글 사용 않는다고 했지만

전문가들 "사용해도 문제, 안 해도 문제"

미국 대학은 정시도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자 대다수 내신·수능 만점 변수 아냐

"자기소개서·추천서 영향 컸을 듯" 진단

"미국 대학 '학문적 정직' 중한데도 합격"

"고위층 편법 행위 비판 어려워져" 씁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26170900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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