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위의 윤석열과 한동훈! 자중지란? 약속대련?
기업도 검사 출신 대거 기용… 더 견고해진 ‘검찰 카르텔’
4357년 2월 5일(2024년 1월 23일)
기업도 검사 출신 대거 기용… 더 견고해진 ‘검찰 카르텔’
기업에 검사출신이 가면 망하는 길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기업을 살리고자 검사출신을 기용했지만, 그와 더불어 감사들이 기업을 좌지우지하게 됩니다. 쌍방울을 보면 그 결과와 답이 보입니다. 쌍방울은 윤석열 라인의 특수부 검찰이 장악한 후 기업사냥꾼처럼 분해되고 가치 있는 회사의 자산들이 처분되고 팔려 나갔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그 사실에도 특수부 정치검찰은 이제는 이재명대표의 모함하는 일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방심위원장과 윤석열, 두 후안무치가 만나다
윤, 국회 추천은 쏙 빼고 대통령 추천 몫만 위촉
방심위 여야 6대1 구조로 만들어 파행 가속화
청부민원 류희림 위원장의 적반하장 뒷받침해
김건희특검을 하지 않으면 모두 쑈입니다.
윤석열은 사람을 정면으로 응시하지 않더군요. 곁눈으로 봅니다. 도리도리도 그런 습관의 일종인 듯^^
[정조준16] 링 위의 윤석열과 한동훈
윤석열, 한동훈 사퇴 요구…자중지란? 약속대련?
한동훈 "사퇴요구 받아"…김건희 디올백 일파만파
윤석열 사당화 자초한 국힘, 비판도 제대로 못해
야권 "명백한 당무개입, 정치적 중립위반 탄핵사유"
현실성 떨어지는 사퇴요구…싸우는척 힘실어주기 의혹도
이재명 "한심하다"…조국 "국힘이어도 묵과 못하겠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8
조선일보 "윤석열, 한동훈 사퇴하면 그 후 대책 있나"
[아침신문 솎아보기] ‘김건희 리스크’에 윤석열vs한동훈 정면충돌, 한동훈에 힘 싣는 보수언론
정부, 연장근로시간 판단기준 1일 8시간 아닌 주40시간 기준…“과로사회 역풍 잊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949?cds=news_media_pc
반성과 특검은 커녕 사과조차 않겠다는 윤정권과 국힘당!
국민이 투표로 심판 해야합니다!
"김 여사, '사과하면 불리' 메시지"‥디올백이 대통령 기록물?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6350?cds=news_media_pc
윤-한의 가소로운 연극
[속보] 尹대통령·한동훈 만났다…서천 화재 현장 함께 점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0065?cds=news_media_pc
방심위원장과 윤석열, 두 후안무치가 만나다
윤, 국회 추천은 쏙 빼고 대통령 추천 몫만 위촉
방심위 여야 6대1 구조로 만들어 파행 가속화
청부민원 류희림 위원장의 적반하장 뒷받침해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9
편법 '부의 대물림' 확산…증여세 탈루 4년새 10배 늘어
2022년 한해 세무조사 추징금액 2000억 넘어
2018년 198억에서 매년 늘어 역대 최대 기록
부동산값 급등 영향 증여 늘면서 편법도 증가
윤 정부는 아예 고소득자 세금 줄이기에 혈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0
기업도 검사 출신 대거 기용…더 견고해진 ‘검찰 카르텔’
기업에 검사출신이 가면 망하는 길로 갈 확율이 높습니다. 기업을 살리고자 검사출신을 기용했지만, 그와 더불어 감사들이 기업을 좌지우지 하게 됩니다. 쌍방울을 보면 그 해답이 보입니다.
기업도 검사 출신 대거 기용…더 견고해진 ‘검찰 카르텔’
윤석열 정부서 검사 출신 줄줄이 기업행
최근 2년간 취업 확인된 인사 최소 69명
“공공기관 이어 민간기업도 검사가 장악”
“검찰 공화국서 검경유착은 곧 정경유착”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17
"한동훈 쿠데타.. 윤석열을 담궜다" 검찰, 윤석열 칠 수도...똑같은 방식으로 배신한다! 김민웅 교수의 소름돋는 예측 글.
https://www.youtube.com/watch?v=LxzqXyPU3-4
[그 시, 그리고 노래] 김지하/ 새
민중 가수인 안치환이 부른 노래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작곡자는 미상
https://www.munhakin.kr/news/articleView.html?idxno=2734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당무개입>에 대한 고발인 모집!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으로 탄핵사유가 되고, 임기후 형사처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02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을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과 정부를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집회를 열고자 합니다.
뜻있는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첫 번째 행동
- 일시: 1월 27일 (토) 오후 3시
- 장소: 시청역 인근
⚠️ 문화예술인행동 연서명
▪︎제안자: 정지영(영화감독), 박재동(화백), 고경일(만화가,교수), 추가 중
▪︎제안단체: 촛불행동 문예위원회, 추가 중
▪︎문의: 촛불행동 문예위원장 이광석 010-2867-0589 간단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