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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ny Jan 23. 2024

윤석열-한동훈, 서천 화재현장 동행이 보여주는 것

사적 만남으로 받은 물건이 대통령기록물?‥"사과 아닌 수사 대상"

4357년 2월 5일(2024년 1월 23일)


윤석열-한동훈, 서천 화재현장 동행이 보여주는 것

'독립투사' 됐나 했더니 도로 '윤석열 아바타'

'김건희 호위무사'서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해

김건희↔특검↔공천 연계 돼…언제든 재점화

'정권 심판론' 생각하면 김건희 버려야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윤석열 부부 벗어나려 할수록 당정 균열 가속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7


尹, 한동훈 만남이 주목적?···일부 상인들 “아무말 없이 갔다” 분통

야권 “재난 현장에서 정치쇼”

대통령실 “상인 대표들과 만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75037?cds=news_media_pc


한동훈 단독 마중, 피해 상인들은 패싱...윤 대통령, 35분 동안 뭘 했나

[서천 방문 재구성] 브리핑 듣고 군의원 등과 대화... 김태흠 "상인들 2층에 있는 줄 몰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19892?cds=news_media_pc


[현장영상] “윤석열, 불구경 왔냐? 눈 맞으면서 기다렸는데...” 대통령 면담 불발에 서천 상인들 ‘분노의 현장’

https://www.youtube.com/watch?v=VIDpMnFfGtg


사적 만남으로 받은 물건이 대통령기록물?‥"사과 아닌 수사 대상" (2024.01.23/뉴스데스크/MBC)

https://www.youtube.com/watch?v=6vJEe73j8lU


"여기가 대구인줄 아느냐"... 한동훈 윤석열 봉합쇼 역풍ㅋ 충남 도민들이 격노한 이유... 이걸 이렇게 했어?

https://www.youtube.com/watch?v=T7VYnA8355s


"김건희 여사, '디올백 논란 사과 불가' 지인에 메시지"|지금 이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RrM8QQYFE2Y


[긴급토론] 남북관계 근본변화와 한반도 위기 

- 평화의 해법 모색, 어떻게 할 것인가? -

▪︎일시: 1월 24일 (수)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좌장: 김진향 의장(한반도평화경제회의)

□ 발표: 

<북의 인식 변화와 평화통일운동의 역할>

김광수 박사(평화통일센터 하나)

<한반도 전쟁위기에 대한 중층적 이해>

김동엽 교수(북한대학원대학)

■ 토론: 

고은광순 이사장(평화어머니회)

안영민 회장(전대협동우회)

이연희 사무총장(겨레하나)

이영채 교수(일본게이센여학원대)

장창준 박사(한신대 통일평화정책연구센터장)

조영미 교수(중앙대)

공동주최 대표자 플로어 토론

● 주최:

윤미향 의원실, 겨레하나, 국가보안법7조 폐지운동 시민연대, 김복동의 희망, 남북민간교류협의회, 자주민주평화통일 민족위원회,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여산생명재단, 전대협동우회, 통일의길, 통일TV협동조합, 평화어머니회, 평화의길, 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평화통일시민연대, 한반도평화경제회의, 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희망래일, 한겨레평화통일포럼, 한국인터넷기자협회, AOK 한국, 가짜 유엔사 해체를 위한 국제캠페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

● 후원: 촛불행동, 민족위TV, 민플러스, 서울의소리, 자주시보

● 유튜브 생중계: 윤미향TV, 촛불행동TV, 서울의소리, 민족위TV,  촛불전진 등


<윤 대통령의 국민의힘 당무개입>에 대한 고발인 모집!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으로 탄핵사유가 되고, 임기후 형사처벌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02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을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고 이선균 배우를 죽음에 이르게 한 언론과 경찰, 검찰과 정부를 규탄하는 문화예술인행동’ <더 이상 죽이지마라!> 집회를 열고자 합니다.

뜻있는 각계 문화예술인들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첫 번째 행동

- 일시: 1월 27일 (토) 오후 3시

- 장소: 시청역 인근

⚠️ 문화예술인행동 연서명

https://bit.ly/더이상죽이지마라

▪︎제안자: 정지영(영화감독), 박재동(화백), 고경일(만화가,교수), 추가 중

▪︎제안단체: 촛불행동 문예위원회, 추가 중

▪︎문의: 촛불행동 문예위원장 이광석 010-2867-0589 간단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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