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尹정권 탄핵만이 나라 살리는 길
4357년 2월 21일(2024년 2월 8일)
가짜뉴스 근원지는 윤석열 정권!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尹정권 탄핵만이 나라 살리는 길입니다.
尹정권의 폭거 강행! 尹정권은 국민이 보이지 않느냐? 민심을 외면하는 정권! 이런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국민은 주권자가 권력의 노예가 되는 것이며, 민주주의 말살입니다.
총선에서 뽑으면 안 되는 이들은? 심판으로 나라살립시다
1) 윤정부 장 차관과 대통령실 인사들, 2) 국힘당 출마 정치검사 출신들, 3) 윤 부하노릇만 하던 국힘당 의원들, 4) 기회주의 정치양아치 이준석, 이낙연, 유승민등과 수박 등 정치 쓰레기들입니다.
사전에 협의 없었다? 낯 뜨거운 '파우치' 질문... 결국 '다큐쇼'
[관전평] 명품백 수수의혹을 논란으로 포장한 언론... 연출과 편집으로 뒤범벅된 특별대담
'명품백 수수 의혹'을 '파우치 논란'으로... 여당 주장 그대로 옮긴 질문
김 여사 사진을 보여준 뒤 질문... 의도된 연출?
문재인 대통령 대담과는 전혀 달랐던 KBS
'질문 있는 기자회견' 하지 않은 이유를 잘 드러낸 대담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1718?cds=news_media_pc
"대통령 1인 홍보대행사가 된 공영방송"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1694?cds=news_media_pc
"검사 독재 없었다면 김 여사는 감옥에‥" 되치기 한 이소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9672?cds=news_media_pc
"명품백을 명품백이라 부르지 못하고 '파우치‥조그만 백'"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9654?cds=news_media_pc
명품백, 국민이 오해했으니 대통령에게 사과합니다
김건희 씨는 희생자일 뿐, 국민들이 '매정'하다는 궤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2
“디올백 수수, 대통령 부부 청탁금지법 위반 조사받아야”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6324?cds=news_media_pc
김건희 명품백 언급 못한 KBS앵커… "권언유착" 비판 봇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264?cds=news_media_pc
[오늘 이 뉴스] 신년대담 100분간 진행하고도 KBS가 묻지 않은 것들.. (2024.02.08/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KkcCj4_ShbE
외국회사의 자그마한 백... 폭망 신년돼담!ㅋ
https://www.youtube.com/watch?v=AD7UT_-shF8
日오염수 보도 화면에 죽은 물고기 떼 넣은 MBC 법정제재
국힘·대통령 추천 위원들끼리 심의…“국민한테 두려움을 줬다” “오염수 왜곡되는 상황에서 일부러 쓴 거 아닌가” 주장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2261?cds=news_media_pc
끝끝내 퇴치해야 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유령
국립극단 「블랙리스트 사례집」이 되살린 국가폭력의 기억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2
[특집 다큐] <윤석열 정권은 왜 방송을 죽이려 드는가?> 제3부 류희림 방심위, 총선장악 시나리오
인사권자가 피후견인을 임명해서 자신의 사냥개처럼 쓰는 방식이죠. 그러면 그들의 행동은 굉장히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자리가 더 중요하고 권력 행사가 더 중요한 것이죠. 이게 현 집권 세력에 의해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고요.
이로 인해서 기존 구조들이 어떻게 망가지든 별로 신경을 잘 안 씁니다. 그것은 그냥 나 몰라라 하는 것이죠. 이후는 다음 세대에 맡겨놓은 것이 되고요.
- 정준희 언론학자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859?cds=news_media_pc
https://www.youtube.com/watch?v=0hmDiFkoLAY
뉴스-여론조사 가려봐야 하는 나라! 여론조사기관 의뢰매체/
뉴스도 여론조사도 가려봐야 하고, 불법과 가짜가 난무하는 나라 바꿉시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71
尹정권 폭거 강행! 국민이 보이지 않느냐? 민심 외면!
이런 정권을 심판하지 않으면 국민은 주권자가 권력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https://brunch.co.kr/@f1b68c46d962477/869
<윤석열 탄핵 100만 범국민선언: 2/5>
✔️ 현황(2월 5일 00시 기준)
온라인 188,258 + 오프라인 153,639
= 34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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