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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옆미술관
시골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개와 책을 좋아하고 제 인생이 바닥이라고 믿었던 순간에 우연히 만난 시골 개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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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소년
글을 쓰니 생활의 밀도가 높아지는 듯 합니다.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된다고 생각하니 무심코 지나쳤던 들꽃이 다시 보이고, 지인과의 만남도 더더욱 반갑습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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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영
신문기자. 동시대 여성들의 삶을 자주 곁눈질하는 관찰자. 할 말은 다 못 하고 살아도 쓸 글은 다 쓰고 죽고싶다. @simplis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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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연
얼굴만 봐도 행복한 남편 & 사랑스러운 댕댕이와 함께 포르투갈에서 살고 있습니다. 여행과 미식, 계획 세우기를 좋아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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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원
올해 13살 아들을 둔 곽준원의 브런치입니다. 심리학 분야에 주로 관심이 많습니다. 책을 읽고 사색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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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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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영국에서 동물복지를 공부하고온 수의사입니다. 네이버페이지:시골에서 유기견과 함께 사는 수의사입니다. https://band.us/@mangi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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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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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별나
경제적 자유, 사회적 자립을 꿈꾸는 워킹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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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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