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2
명
장사서
그녀는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서로, 책과 잠재적 독자들을 이어주는 일을 기뻐합니다 :)
구독
초록해
누구나 마음 속으로 되뇌었던 감정을 글로 마주하길 원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누군가 해줄 때의 그 카타르시스를 잠깐이라도 제 글을 통해 느낄 수 있다면 그걸로 전 만족합니다.
구독
파란고양이
가끔 씁니다
구독
Jemel
고향 진주로 내려온 곧 서른을 앞둔 PD입니다. 사소한 농담과 진지한 이야기를 모두 사랑합니다.
구독
Shin kwangsu
브랜딩 전문가, 전략 기획자 겸 디자이너. 사람과 시대에 대한 통찰로 브랜드에 비전을 제시하고, 브랜드 전략과 경험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맥락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독
클레어온더문
가장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공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구독
어설픈 비건
동물을 사랑해요.
구독
박찬호
어느 한 스타트업의 Brand Design Lead, 디자인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구독
로하
방송가에서 10여년을 일하다가 인생 2시즌쯤을 외치며스페인으로 건너가 머물렀습니다. 다시 돌아온 서울안에 작은 정거장을 만들고 잠시 머물고 있습니다. 흙으로 만들고 만나고 씁니다.
구독
유승민
본업은 방송작가. 일상 속 작고 희미한 것들에 대하여 자주 씁니다. 언어와 마음,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