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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을
나의 이름에는 이을 련(連)이 있습니다. 이름처럼 살고 싶어요. 나와 이어진 것들, 내가 이어갈 것들을 다정히 느끼고 그것을 단정하고 소소하게 써내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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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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