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경험이 무섭습니다.
엄마, 꿈에 방학이 끝났어요.
뭐야, 추운데 창문을 열었어?
엄마, 따봉을 받아 주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요.
안녕하세요 ~:D 핑크뚱 영이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는 게 맞나 싶게 힘겹게 꾸역꾸역 살아내고 있습니다. 일상에 늘 함께인 귀여운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