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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시의 치유력을 줄곧 믿습니다. http://instagram.com/seodeok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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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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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수필과 시를 씁니다. 언젠가 민법 교양서를 출판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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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담백한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지난 몇년 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으며 살다가 약을 끊고 극복하는 중입니다. 브런치에선 종종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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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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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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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김작가
로마에 삽니다. 글과 영상으로 이탈리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유튜브 “로마가족”을 운영중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모든 것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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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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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연
글도 쓰고 책도 좋아하지만 본업은 이커머스 안에서 이것저것 잡일하는 노동자. 산문 <준비물은 사랑하는 마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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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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