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산다는 건.

누군가에 의해 행복해질 수 있다면...

by 푸니니


사람은 누구나 행복해 지길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하지는 않다. 나도 그중에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의 차이나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다. 그 정도의 차이를 누가 가늠 할 수 있겠는가. 분명히 똑같은 정도라도 행복해하는 사람이 있을 테고 아니면 불행이라 여기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에 기로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지 고민하고 방황할 때가 많다. 그 선택에 따라 행복이 결정된다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그 선택으로 또 다른 불행의 시작이라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나의 불안이기도 하고 위안이기도 하다는 말을 들었다.

불안하지만 그 위안을 떨쳐 내고 싶지 않다는 긍정의 표현으로 받아들였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은 같이 온다는 말을 많이 하곤 한다. 또한, 희망과 성공은 모두에게 참 달콤한 말이다. 희망 때문에 살아가고

희망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달려가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에게 희망이 찾아온 적이 있다. 정말 그것이 희망인 줄 모르고 지나쳐 버리기를 수십 번 아니

희망이라 생각조차 못했었다.

그런데 그 희망이 나에게 먼저 다가올 줄은 꿈에도 몰랐었다. 그 희망이 다가왔을 때 나는 멍하니 꿈속에서 헤매고 있었다. 그렇게 몇 날이 지나고 이번에는 내가 그 희망에게 다가갔었다.


희망은 나에게 먼저 다가온 적이 없는 양 천연덕스럽게 대하였다.

하지만 내가 본 희망은 나를 새롭게 일깨워 주기에 충분한 시그널을 나에게 보내왔었다. 그렇게 희망이라는 멋진 녀석이 나에게 손짓하며 살아갈 용기를 심어주었다.


행복하다. 하루하루 희망을 보며 희망과 함께하는

그런 날들이 근래의 행복의 시작이 아닌가 싶다.


모르고 있었던 희망이 찾아온 어느 날부터 이어진

행복은 희망 덕분에 새로운 시작을 이어 갈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희망에게 마음을 주고 함께하며 앞으로 미래의 스콘 집을 향해 전진할 것이다.


미래의 스콘집은 내가 바라는 나만의 종착역 같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나의 스콘집 이야기는 천천히 풀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