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1명
독자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수수밥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권영하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미야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소윤소미엄마소윤소미엄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계현김계현의 브런치입니다.
잼버삶은 재미나게 버티는 것이다! 존버보다 잼버!!
난나다일상같은 여행을 추구하며 따뜻한 사람, 공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하리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는 평화로운 시간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그설미《봄에도 빛나고 가을에도 빛나는》천천히 걸으며 소소한 일상을 톺아보는 소소한 사람, 그설미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 늘봄유정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