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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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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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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다
일상같은 여행을 추구하며 따뜻한 사람, 공간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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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는 평화로운 시간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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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유정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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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설미
《봄에도 빛나고 가을에도 빛나는》천천히 걸으며 소소한 일상을 톺아보는 소소한 사람, 그설미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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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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