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칠산 타워와 칠산대교

효령문학 무안 나들이

by 수필가 고병균

2022년 5월 7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다.

소풍 가는 초등학생처럼 가슴이 설렌 날이다.

08시 30분 국립 광주박물관 주차장에서 만난 회원은 6명은 봉고차에 몸을 싣고 출발했다. 목적지는 무안군 일원이다.


전라남도 영광군 염산면 향화로 2-25 소재 칠산 타워에 도착했다.

높이 111m의 전망대에 오르니 칠산바다 탁 트인 풍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영광과 무인을 잇는 칠산대교가 있다.

2019년 12월 18일에 개통된 칠산대교는 칠산바다를 횡단하여 무안군 해제면과 영광군 염산면을 잇는 길이 1,800여 m의 연륙교다.

우리는 칠산대교를 달려 5분 만에 무안군 해제면 도리포에 왔다.


도리포는 바다낚시의 최적 장소이다

숭어가 맛있기로 소문난 포구이며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거기에 김을 파는 가게 단미소가 있다

맛있는 김이라고 소개하는데 그 가격이 28,000원이다


칠산 타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역광이어서 얼굴이 어둡다.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칠산 타워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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