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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마
22년 유방암선고. 하고싶은 것이 많아 오래살고 싶은 젊은 유방암 환자가 되어 투병생활, 세계여행기, 설레는 로맨스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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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좋아하고 사랑하는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헤어 악세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오랜 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새로운 도전인 브랜드를 준비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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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LA
글쓰기 작가. 글로 일상을 그려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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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유방암 2년차! 하고픈거 다 하며 살기로 작정한 프로 자연치유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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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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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0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니,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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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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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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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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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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