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은 이토록 맑고 청명한데
시선은 자꾸만 하늘의 별들을 닮은
떨어진 샛노란 낙엽들에게 머문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말했던 윤동주 시인처럼
우리도 우리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마음의 평화를 가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본다
당신의 마음을 알아봐주고 당신과 마음이 통하는 지기(知己)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함께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습니다. 책과 음악, 자연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