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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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죽림헌 퇴직후 혼자 살며 책읽기 글쓰기 세상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죽림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고운로 그 아이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니고 중년의 주부입니다. 글쓰기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계속 갈증이 납니다. 계속 써 보겠습니다^^
이은희 시인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짧은 글 속에서 그대들에게 작은 위로가 있었으면...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시인을 꿈꿨었고, 2006년에 등단 시인이 되었습니다.
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황금별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통한 패시브인컴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40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경제적 자유를 얻어가는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다섯손가락 사진과 글, 그림으로 세상을 읽고 씁니다. 엄마 이야기와 글쓰기, 책, 음식, 여행, 일상 이야기를 나눕니다.
Kyros 지구촌 여행과 그들의 문화·역사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