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밥솥(A rice cooker)

나의 영어사전

by 보미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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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은 영어의 정성이다.

(A rice cooker represents the care and dedication behind learning English.)


밥솥은 수분, 온도, 압력, 시간을 거쳐 완성된다.

쌀은 씻고 불린다.

밥솥에 넣고 백미, 잡곡 등을 선택한다.

밥솥이 끓기 시작하면 압력이 높아진다.

쌀 알이 커 지면서 찰기가 생긴다.

가열이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뜸 들이기 시간이 필요하다.

열과 수증기로 밥이 촉촉해진다.


영어 학습도 그렇다.

단어를 외우고 문제를 풀었다고 실력이 완성되지 않는다.

정확히 읽고 이해하고 틀린 부분을 고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한 번 읽고 넘어가면 불림이 부족한 쌀과 같다.

뜻을 알고도 쓰지 못하면 덜 익은 상태다.

틀린답을 다시 보지 않으면 뜸을 들이지 않은 것이다.

밥 한 공기에 정성이 필요하듯 영어도 아는 것을 설명하기까지 정성이 필요하다.


영어의 정성을 결정짓는 세 가지

1. 깊이 이해하기

단어에서 문장의 구조까지 끝까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다.

2.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기

틀린 문제를 분석하고 정확히 알고 넘어간다

3. 스스로 설명하기

아는 것을 사용할 줄 알아야 진짜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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