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변호사 시온
적지 않은 분들이 영주권을 단순히 “신분 유지 수단” 정도로 생각하시곤 합니다.
그러나 미국 영주권은 단순한 비자가 아닙니다. 미국 시민권 직전에 부여되는, 신분이라는 권리의 정점이자 하나의 자산입니다.
“돈 많은 사람만 가는 거 아니야?”,
“아직은 필요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미루다 뒤늦게 알아보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NIW는 사실상 마지막으로 남은 1억 이하로 도전할 수 있는 온 가족 영주권 취득의 유일한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천만 원대(千) 비용으로 10-20억 이상의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자가청원 영주권이기 때문입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미국에서 간호사로 연 2억을 벌고 저축하여 4년 만에 집을 산 뉴요커 영상을 보신 적 있습니까? 도전하지 않는 자들은 자신이 영주권자일 때의 삶을 projection 하는 능력 자체가 일단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 주제에 뭐"
본인이 본인도 설득을 못하면서 어떻게 행정관을 설득하죠?
몇몇 업체들의 가능성 이야기에 여러분이 도전할 기회조차 안 쓴다는 것은 what a waste라고 생각합니다. NIW자격이 되면 뭐 일단 도전해 보는 겁니다.
제가 미국에 투자한 돈이 2006년부터 13년까지 거의 5억 가까이입니다. 지금 누군가 저에게 20년을 주고 NIW를 알려준다면 저라면 2억 반값이라도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당장에 취업할 수 있는 신분이 달라지고 사업가의 경우 시장 규모자체가 5천만 인구수요에서 3억으로 늘게 되죠. 세계에서 가장 소비가 많은 미국은 내가 생산한 가치를 가장 높게 쳐주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거기에, 온 가족이 영주권자이기 때문에 국공립 초중고 학비가 무료입니다. 또한 미국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자녀가 대학교 때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인턴을 하면서 돈을 벌어 오지요. 그리고 IBM, 코카콜라, 테슬라 등에 취업해서 초봉 자체가 월드클래스입니다. 이렇게 10년 넘게 일한 자녀의 삶은 주신청자인 아버지가 부러울 정도로 잘 나가죠. 어쨌든, 자녀가 새벽 2시까지 코피 흘리며 밤새워 공부하고 문제 하나 틀렸다고 매 맞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너무 좋고요. 어려서부터 꼭 국영수만 잘하지 않아도 재능을 발견할 수 있어서도 좋고요. 무엇보다 하나님의 감사함을 근간으로 하는 헌법과 국가수립의 철학이 어떻게 기부로 이어지는지 지역사회와 내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지는지를 조금이라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Give Back to the Communities를 모토로 하는 위스콘신 주립대 모토로 한국대학에서 볼 수 없는 방학 7일간 자원봉사 몰입하기 등을 꾀 했습니다.
당연히 무보수지만 당시 140불로 학교가 차 두대를 빌려주고 애들을 전국으로 필요한 곳에
도움을 주게 했지요.
그게 인턴 때 얼마나 큰 자랑스러운 스토리가 되었는지 아십니까?
자기 효능감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말입니다.
배우자인 어머니도 넓은 집에서 꿈에 그리던 넓은 부엌에서 요리합니다. 짬이 날 때는 영주권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도서관에서 영어교육을 듣습니다. F1, H1, J1 같이 시간제한이 없기 때문에 미국에서 마음 편안하게 거주하고 미국 부동산에 투자도 하고 집 꾸미기도 하거나 air b&b로 남는 방을 내어 주면서 월세 수익도 법니다.
아, 아마도 가까운 미래에는 집에서 쉬는 날에는 로봇택시가 또 수익을 벌어다 주겠네요!
영주권은 단순 서류가 아닙니다
“NIW? 고학력 독립이민이라면서요? 쉬운 거 아닌가요?”
“수임료요? 더 싼 데도 있던데요?”
하지만 이민은 단순한 서류 대행이 아닙니다.
신분, 자산, 커리어, 그리고 자녀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는 중대한 결정입니다.
미국변호사는 여러분과의 수백 통의 이메일과 수십 통의 전화응대를 수년간 감내하면서
당신의 걱정을 함께 안고 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변호사님들 보수가 2천만 원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2024년 비공식 미국의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변호사 없이 진행한 사람들의 합격률이 10%대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100명 중 10명은 한다고 하지만 9명은 탈락인 거죠
왜 그럴까요? 이 집계에는 G28이라는 미국변호사의 서류가 들어가지 않는 업체들의 경우 모두 무변호사 취급을 받았다는 것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저는 워싱턴 디씨 소속 변호사로, 매 분기별 변호사들만 받는 잡지와 소식지가 있습니다.
게시된 글 중에 이민변호사 스트레스는
수천억 원의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의 스트레스와 결코 떨어지지 않는다였습니다.
수많은 변호사들과 판검사들이 정신적으로 많은 케스로 정신적인 쉼이 필요하다는 것이 최신 부각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같은 변호사님들 선후배님들이 건강하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미국변호사가 얼마나, 어디까지 직접 개입하느냐”입니다.
청원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법률적 논리와 전략, 증거를 어떻게 구조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대표’라고 소개된 그 사람이 정말 미국 변호사인지, 자격을 직접 확인하신 적 있으신가요?
중요한 자격 심사나 RFE 대응이 실제로 누구 손에서 이뤄지는지 아시나요?
혹시 외교부 등록조차 하지 않은 무자격 업체에 맡긴 적은 없으신가요?
자가청원(Self-petition)으로 진행하다가 규정을 몰라 철회하거나 거절된 경험은 없으신가요?
미국변호사 직접 개입 (Attorney-driven)
이중 이상의 법률 검토 시스템
공장식 대행이 아닌 맞춤 전략
합리적이고 투명한 수임료: “싸게 해 드리겠습니다”가 아니라, “제대로 책임지겠습니다.”
감정에 휘둘리거나 무리한 요구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신뢰를 보여주신 분들께는 반드시 결과로 보답합니다.
저희는 하나의 네트워크가 아니라, 진짜 전문가 조직입니다.
미국변호사(D.C.), 한국세무사(국세청 출신), 미국회계사(AICPA)
한국 변호사 및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전략팀
케이스별 맞춤 전략(Tailored Strategy) 설계
고객의 미래까지 함께 설계하는 전문가 중심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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