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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
남매둥이를 키우며 강의하고 코칭도 하는 파워워킹맘, 하루 5분 마음점검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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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나
미국 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살기로 했습니다>를 집필했으며, 늘 푸르른 쉼터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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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6세 딸아이의 엄마이자 미니멀라이프 7년 차에 접어드는 전업주부. 아이와 집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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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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