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언론에서 바라본
창간 15주년 인천나우…인천을 알리는 사람들, “그 중심엔 공감”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817
인천시, 글로벌 매거진 <Incheon Now>로 15년째 세계와 소통
인천과 세계를 잇는 소통의 창, 그 뒤엔 홍보콘텐츠팀 구슬땀
“더 많은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읽고 참여하는 뉴스레터로 성장하길”
도시정책부터 문화, 사람 이야기까지. 그것도 영어로. 그것도 15년 동안.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발행하는 영문 시정소식지 <Incheon Now>는 그렇게 오랜 시간,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인천과 세계를 이어왔다.
격월로 발행되는 <Incheon Now>는 최근 들어 콘텐츠 기획·디자인을 넘어 SNS 카드뉴스, 짧은 영상 등으로 확장되며, 글로벌 도시 인천의 ‘디지털 창(窗)’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매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고 다듬는 사람, 인천광역시 콘텐츠기획관실의 이혜정 주무관은 <Incheon Now>를 이렇게 설명했다.
“단순한 영문 소식지가 아니에요. 인천의 마음을 공감의 언어로 세계에 전하고 있어요.”
이혜정 주무관은 <Incheon Now>의 기획부터 기사 작성, 번역 감수, 디지털 콘텐츠 제작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건 정책의 문화적 맥락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인천의 대표적인 복지정책인 ‘I + 정책 시리즈’ 같은 경우엔 외국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잖아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이 정책이 왜 중요한지를 문화적으로 풀어내는 일이 가장 어렵지만 또 가장 중요한 일이죠.”
그녀는 <Incheon Now>를 ‘시정소식지 번역본’이라기보다는 ‘인천을 소개하는 따뜻한 편지’에 가깝다고 말한다. 정책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시선, 시민의 참여, 일상의 소소한 풍경이 함께 담기는 이유다.
“예전에는 안내문 수준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사람 중심, 공감 중심의 콘텐츠로 바뀌고 있습니다. 결국 정책도 사람이 사는 이야기니까요.”
이하 <Incheon Now>를 만드는 사람, 이혜정 인천시 콘텐츠기획관실 주무관 인터뷰 전문
Q. 어떤 독자를 상정하고 제작하시나요?
“인천에 사는 외국인은 물론, 다국적 기업, 국제기구, 다문화 가정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최근엔 영어 학습용으로 읽는 시민도 많아졌고요.”
Q. 제작하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요?
“정책의 배경이나 전문용어를 어떻게 쉽게, 친절하게 풀어낼지 늘 고민이에요. 그래서 저는 인천의 이야기와 콘텐츠를 공감의 언어로 풀어내는 일이라 생각하며 작업합니다.”
Q. 외부 협업도 이루어지고 있나요?
“네. 시청 부서뿐 아니라 외국인 앰배서더, 시민 필진도 참여합니다. 다 함께 만드는 ‘열린 매거진’이 우리의 목표예요.”
Q. 디지털 콘텐츠 확장은 어떻게 진행 중인가요?
“릴스 영상, 카드뉴스, 짧은 칼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도하고 있어요. 최근엔 <굿모닝인천>이나 <仁川之窗, 인천지창>과도 연계해서 실험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어떤 매거진이 되었으면 하나요?
“더 많은 외국인과 시민이 함께 읽고, 함께 만드는 매거진이 되면 좋겠어요. 글로벌 소통도 결국은 ‘이웃과의 대화’에서 출발한다고 믿습니다."
<Incheon Now>는 단순한 시정 홍보지가 아니다. 정책과 사람, 도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작지만 든든한 다리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도시를 이야기로 번역하는 사람들, 콘텐츠기획관실의 실무자들이 있다. 언뜻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들의 기획과 손길 덕분에, 인천은 오늘도 세계와 조금 더 가까워진다.
인천은 지금(Incheon Now), 인천의 창에서(仁川之窗), 우리에게 먼저 인사하며(굿모닝인천) 다가온다.

<편집자 주>
인천광역시는 현재 세 종류의 시정 소식지를 발간하고 있다.
8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한 <굿모닝인천>
창간 15주년을 맞은 영문 매거진 <Incheon Now, 인천나우>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정부 중문 매거진 <仁川之窗, 인천지창>
세 매체는 모두 인천시민과 외국인을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무료 구독 및 참여를 원하는 이는 콘텐츠기획관 홍보콘텐츠팀(032-440-83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200301?sid=102
https://www.ajunews.com/view/20210512104258843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595
인천광역시 콘텐츠기획관실에선 <굿모닝인천>, <Incheon Now>, <仁川之窗 인천지창> 세 종류의 매거진을 발행한다. 발행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8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창간 15주년의 영문 매거진, 대한민국 최초의 지방정부 중문 매거진. 훌륭한 콘텐츠와 공감의 글을 나누고 싶지만 아직 ‘그게 뭐야?’라는 시민들이 태반이다. 인천이라는 아이템의 보고(寶庫)에서 아껴둔 보물들을 하나 하나 꺼내 알리고 싶다. 가자! 인천시민과 외국인을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https://www.instagram.com/incheon_content/
https://www.incheon.go.kr/en/EN010304/3007453
※ <Incheon now> (인천나우) 무료구독 및 콘텐츠 문의
콘텐츠기획관 홍보콘텐츠팀 ☎ 032-440-8303
incheonnow@korea.kr
외국인 대상 인터뷰/홍보 요청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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