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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탈희
준비없는 퇴사는 싫은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글로 생각 정리부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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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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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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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verse
반려암2개와 동행하는 5년차 파이어족입니다. 에세이를 쓰고 소설을 씁니다. 작가의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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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호랭
"뒤돌아보면 다 버텨낸 이야기들" 누구나 겪을 법한, 또는 이미 지나온 이야기를 씁니다. 회사, 일상, 육아, 이직 등등 생각나는 것을 끄적이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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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레시움
디그레시움(Digression + ium) 경계를 벗어난 사색, 그리고 탈선의 공간. 언젠가 내 안의 F가 폭포수처럼 터져나와 그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날것의 문자로 흘려보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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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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