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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거
이탈리아에 사는 전직 승무원 아줌마, 순례자, 간식대장.서른에서 마흔으로 가는 길에 선택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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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초록
서른이 훌쩍 넘은 서울의 영원한 이방인 여자, 일상속에서 마음챙김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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