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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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출판 편집자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글쓰기, 출판 강의를 하고 있다.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매일 하면 좋은 생각>, <나를 가장 나답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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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o
4년 차 초짜편집자이자 당사자. 자신이 걸어갔던 길을 다른 사람들에게 안내해주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주로 글을 써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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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령
씀: 커피도 인생도 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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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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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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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포레스트
완벽하지 않은 소소한 자취 일상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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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쉬운, 일상 속에서 느낀 감정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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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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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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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