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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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대리
늦깍이 유학생, 엄마이자 아내, 음식 문화 탐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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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지
게르만족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10년차 직장인. 독일의 데이타 컨설팅 회사에서 IT 산업 분석 애널리스트로 맨땅에 헤딩하는 와중에 직장인 MBA에 붙어서 사서 고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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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모든 게 빨리빨리 변하는 도심의 오피스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는 거북이. 거북이는 느리게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 글을 쓰고, 느림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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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디자이너
마흔 둘, 상하이에서 낮에는 디자이너로, 밤에는 글을 쓰는 엄마. 프랑스인 남편, 두 살 아이와 중국에서 15년 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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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진
프리랜서로 10년, 직장인으로 8년째 살아가고 있는 비영리 섹터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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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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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
저는 나르시시스트인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과연 나르시시스트와 헤어지지 않고 공존하며 잘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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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누나
잘 먹는게 인생의 화두, 승무원 6년 비행 동안 소소한 집밥 차려 먹이기 좋아하던 누나는 사직 후 프랑스 파리에서 요리학교 수료 후 현재 출산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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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애
아픈 아이들의 부모님들께 작은 희망이 되고 싶습니다. Lov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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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이아빠
사는 얘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의 삶이 누군가에게 지나가는 정보, 위로, 기쁨 등으로 소비되길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